목적: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양측성 상지훈련의 최신 경향을 알아보기 위한 체계적 고찰문헌 연구로, 양측성 상지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근거를 제시 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0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출판된 문헌을 대상으로 국내 문헌은 Riss, Kiss에서 검색 하였고, 국외 문헌은 Pubmed, Science Direct, Google scholar를 통해 검색하였다. 총 506편의 논문이 검색되었고, 포함기준과 배제 기준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최종 11편의 논문이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근거수준 Ⅰ이 10편(91%), Ⅱ가 1편(9%)으로 분석 되었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선정된 문헌에서 사용된 양측성 상지훈련은 과제 지향적 양측성 상지훈련, 기능적 양측성 상지훈련, 작업 기반의 양측성 상지훈련의 총 3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었으며 그 중 과제 지향적 양측성 상지훈련을 사용한 문헌이 5편(45.5%)으로 가장 많았다. 사용된 평가도구는 총 29개 이며, 상지기능 평가(47.2%)와 일상생활활동 수행에 대한 평가(16.7%)가 많이 사용되었다. 중재 기간은 2~4주와 5~7주(36.3%)가 가장 많았고, 회기는 10~15회기(36.3%), 시간은 30~32분(54.5%)이 가장 많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상지기능의 제한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졸중 환자들에게 양측성 상지훈련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