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이 연구는 해양치유 복합프로그램을 5일 동안 단기간으로 집중하여 적용했을 때 근골격계질환의 위험요인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피험자는 2개 지자체에서 선정되었다. 보건소에서 사전진료를 받고 대상자로 판정 받은 실험군41명, 대조군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5일간 프로그램은 1일 6시간씩 복합프로그램이 집중 적용 되었으며, 영양, 운동, 기후, 이완치유법이 적용되었다. 측정항목은 무릎과 허리의 근력, 보행속도, 보폭, 칼로리, 심박수, 호흡수, 심부온도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SPSS/ver 21.0을 이용하여 측정항목별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산출하였다. 집단 간 차이 검증은 집단 간의 사전값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검사 값을 공변량(covariate)으로 한 공분산 분석(ANCOVA)으로 분석하였다. 유의수준은 α =.05로 설정 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실험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였으며 양측 무릎 폄 근력(좌 <.001, 우 <.016) 우측 무릎 굽힘근력(<.000), 허리 폄 근력(<.001), 보행속도(<.000), 칼로리소모량(<.000), 심부온도(<.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좌측 무릎 굽힘 근력(<.090), 보폭(<.461), 심박수(<.089), 호흡수(<.126)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5일간 적용한 단기간의 해양치유 복합프로그램이 근골격계질환 위험요인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