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교육과 종교-불교적 심미교육에 관한 시론
- ㆍ 저자명
- 김대열
- ㆍ 간행물명
- 종교교육학연구KCI
- ㆍ 권/호정보
- 1997년|3권 (통권3호)|pp.169-187 (1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종교교육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2.85MB)
- ㆍ 주제분야
- 종교
이 연구는 심미교육(審美敎育)의 의의와 작용에 관한 이해를 통하여 그 핵심적 요소인 창조성의 발현과 그 가치를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불교에서의 미(美), 예술의 내용에 관한 초보적인 탐구를 통해 그것의 심미교육에의 적용 및 불교 심미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심미교육은 미적 덕성에 도달하는 조화롭고 완전한 인격 교육에 그 목적이 있다. 인생(life)의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활동으로 종호 도덕, 과학, 경제 등의 활동이 있는데, 이는 또한 인류 문화의 아주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 심미의식 및 예술은 문화에 출연하여 그것을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지탱해주며 변화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예술과 종교는 다같이 비이성적,비논리적으로 아주 유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호보완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술에 있어서 생동하는 표현 내용은 종교적인 직관의 사고가 필요하며,통상적인 언어 문자나 과학 언어로는 전달할 수 없는 종교적인 신비, 초월적인 역량이나 존재를 예술은 능히 표현해 낸다. 그러므로 예술이 없으면 종교를 현현(顯現)하기 어렵고, 종교가 없으면 예술은 그것의 최고 유력한 표현 내용을 상실하게 된다. 불교에서의 심미현상의 본질은 “불성(佛性)” 혹은 “진여(眞如)”라고 볼 수 있는데, 즉 생명의 진제(眞諫)를 밝혀 조화롭고 “완전한 인격성”에 이르는 것으로 “창조성”의 발현에서 완성 된다 하겠다. 이 창조성이란 “낡은 문제의 신해답(纖 答 )”으로 불교의 “깨달음”의 방법이며 승인된 통상적인 방법의 한계, 고정되고 닫힌 견해를 뛰어넘을 때,즉 해탈의 경지에서 비로소 그 계기가 마련된다. 이러한 “창조성”을 교육에 의해 회복하려는 것이 심미교육의 본질적 영역이며,이는 모든 교육의 바탕을 이루고 있으므로 모든 교육 개혁의 돌파구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Ⅰ. 서언 Ⅱ. 심미교육 이론의 형성과 전개 Ⅲ. 심미교육과 인생의 의의 Ⅳ. 예술과 종교 Ⅴ. 불교와 미, 예술 Ⅳ. 결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