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재활동기 평가도구를 알아보고, 그 평가도구의 특징을 분석하여 평가내용의 구성에 사용된 개념적 틀과 특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00년부터 2022년 5월까지 국내외 주요 데이터베이스(PubMed, 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NDSL], Medline, EMbase)에 등록된 문헌들을 검색하여, 선정과 제외 기준에 따라 문헌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문헌들에서 사용한 평가도구들을 분석하고, 이 평가도구의 특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결과 : 검색기준에 따라 총 30편의 문헌이 선정되었으며, 각 문헌에서 사용된 재활동기 평가도구를 분류한 결과 총 5개의 재활동기 평가도구로 분류되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장애인 재활동기 측정도구였으며, 국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intrinsic motivation inventory였다. 5개의 평가도구의 평가내용 구성에 사용된 이론적 틀을 알아본 결과, 3개의 평가도구가 자기결정 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에 근거하여 평가내용을 구성하였으며, 2개는 전문가 합의를 통해 평가내용을 구성하였다. 평가 항목수와 8개부터 45개 항목까지 다양하였으며, 평가 척도도 4점부터 7점까지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국내외 재활동기 평가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평가도구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재활동기 평가도구 개발에 근거가 되는 주요 이론적 틀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추후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재활동기 평가도구 개발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