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무용 동작을 사용한 통합 예술 치료를 실행하여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주민 센타와복지관의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모집한 40세에서 59세까지의 20명의 중년여성을 선정하여 무선 배치하였다. 실험집단 10명, 통제집단 10명으로 구성하였고 2022년 4월부터 5월까지 주 2회, 총 12회기의 프로그램을 실험집단에게 실시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후 검사와 공변량 분석(ANCOVA)을 하여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이해의 하위 척도 중 자아의 통합, 가족 투사, 정서적 단절이 유의미하게 낮아졌고, 정서인지분화, 가족퇴행이 유의미하게 높아졌다. 둘째, 스트레스의 하위 척도 중 능동적 대처 모든 영역과 수동적 수용/ 체념, 자기비판/ 자책, 하향 비교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통합 예술 치료가 중년여성의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논의와 제한점을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