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하 영주지역 노동야학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ㆍ 간행물명
- 한국교육KCI
- ㆍ 권/호정보
- 2004년|
- ㆍ 발행정보
- 한국교육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교육학
일제하 영주지역 노동야학에 관한 연구 조정봉(경북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민남(경북대학교 교수) Ⅰ. 제3의 관점 Ⅱ. 야학의 갈래와 분석지표 Ⅲ. 영주지역 야학의 사회문화적 활동 Ⅳ. 맺음 요 약 일제하 노동야학이 민족운동과 같은 외적 필요에 의해 편성된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혹은 민중이 간직해온 교육적 관계의 의식적 발현이라고 보는 것이 연구의 문제의식이다. 이 연구는 재판기록과 구술자료를 토대로 야학이 마을 ‘속에서’ 이루어진 사회문화적 활동이었다는 것, 다시 말해 마을은 삶의 현장이었고 야학은 삶의 현장을 구성하는 목적의식적인 활동이었음을 밝히려고 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마을주민이 야학의 학생이자 후원자가 되는 교육적 삶의 방식을 취했음을 양적 및 질적 지표를 통해 확인하고, 야학이 조선인의 기층적 삶의 방식과 내적 연관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주제어:야학, 영주, 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