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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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 연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직무연수로서 전국 각지에서 영재교육을 담당하고 있거나 향후 담당하게 될 교원과 전문직 총 367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청에서 영재교육을 계획, 실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할 목적으로 60시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연수기간은 2002년 12월 27일(목)부터 2003년 1월11일(토)까지 11일간이고 합숙 연수 장소는 충남 천안 소재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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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본 연수는 기존의 연수와 여러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루었다. 가장 큰 특징은 영재교육의 기본적인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방법을 연수 과정에서 그대로 적용하고자 하였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일부 특징을 열거한다면, 사이버 연수와 합숙연수를 모두 병행하였고, 과정 중심, 활동 중심, 산출물 제작, 발표, 토론, 실습, 워크숍, 협동학습, 의사소통 기능의 강화, 고급 사고력 발휘 요구 및 격려, 동질집단 편성 및 운영, 지필 평가 외에 교사 평가와 동료에 의한 상호평가, 산출물 평가, 발표 평가 등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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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이버 연수와 합숙 연수를 통합하여 이론에 치중한 연수가 아니라 워크숍, 실습, 토론, 산출물 제작 및 발표를 하도록 하였다. 동질집단을 편성 운영하기 위해서 전체 연수생을 전공, 담당 학교급, 배경 등을 고려하여 초등 수학, 초등 과학, 중등 수학, 중등 과학의 네 집단으로 구분하여 한 학급당 인원을 고려하여 초등 수학 및 과학은 각각 2반, 중등 수학 및 과학은 각각 4개의 반으로 분반하여 총 12개 반의 연수과정을 운영하였다. 전체 수업의 15시간은 사이버 연수로 기초이론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합숙연수는 총 45시간이며 이중 22시간을 워크숍과 실습에 할애하여, 연수생들이 스스로 판별 문항과 도구를 개발하거나, 자료를 개발하고, 평가를 실습해 보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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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이버 연수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영재교육담당 교원 사이버 연수원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합숙 연수 과정에서는 특히 워크숍 과정을 각 반별로 강사들이 팀을 이루어 한팀이 사흘 동안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을 활용하였다. 대부분의 다른 연수들은 강의에만 치중하거나,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된 여러 과목을 합쳐 놓은 형태로 연수가 진행된 것에 비해, 본 연수는 각 학급별.과목별 영재를 지도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결합하여 지도하고, 동시에 한 연수 팀이 한 반을 여러 날 동안 지도함으로써 산출물을무리 없이 제작해 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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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풍부하고 다양한 학습자료 및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합숙 연수 기간 중 참고 자료실을 설치하여 지금까지 한국교육개발원고 영재교육 관련 연구기관들에서 개발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전시하였고, 연수자들이 원하는 자료들에 대해서는 신청을 받아서 복사하여 보급하였으며 또한 이 자료들은 PDF자료로 변환하여 사이버 연수 자료실에 탑재하여 열람이 가능하게 하였다. 합숙 연수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공식적인 연수 일정이 종료된 후 저녁, 밤 시간에도 강사진은 연수자간의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연수자들의 조별, 개인별 학습활동에 참여하여 개인별 토론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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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참가한 연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연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하여 응답자의 48.4%(264명 중 128명)가[T02]매우 우수[T03]하거나 [T02]우수[T03]하다고 평가하였으며,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 응답은 32.1%(85명)로 나타났다. 연수의 목표 달성에 대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연수자들은 영재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정립하게 되었으며, 영재교육진흥법을 심도 있게 이해한 점과, 영재교육 실천방안과 운영의 장단점을 이해함으로써 실무능력을 증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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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또한 연수의 합숙기간 동안 서로 정보교환 및 자료 공유의 연결망의 정립과 긍정적인 인식을 높였으며, 아울러 영재아동에 대한 책임감을 앙양하고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계발하려는 의지를 함양하였으며, 영재교육에 대한 동향과 실천 방법을 익히고 동료 교사들간의 연결망을 구축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영재학급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영재교육 전문가가 되고자하는 의욕을 얻었으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판별도구 작성 및 학습지도안 작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켰다는 점을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