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교육은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일반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국가경제수준
은 주로 과학 기술에 바탕을 둔 산업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산업에 종사할 과학
기술 인력은 과학 기술 교육을 통하여 양성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과학 기술교육의 결과는 국제
학력 평가 결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국가 경제 수준은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나타낼
수 있다. TIMSS와 PISA의 과학 학력 평가 결과와 일인당 국민소득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회귀
분석을 하였다. 대체로 일인당국민소득이 높을수록 TIMSS나 PISA의 과학학력평가결과는 높게 나
타났다. 과학학력수준은 일인당 국민소득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초등학교 교사 일인당 학생 수는 일인당 국민소득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예측할 수 있는 과학학력수준과 초등학교 교사 일인
당 학생 수에 대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회귀선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