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과제 지향적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상지기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단일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연구 대상자는 뇌졸중 진단을 받은 자로 균형검사는 Time up & go 검사, Nintendo Wii
Balance Board Test로 실시하였고, 상지기능은 Manual Function Test(MFT)로 측정하였다. 과제
지향적 프로그램은 운동처리 기술평가(AMPS)의 표준화된 과제 중 셔츠다리기, 자루걸레로 바닥 청소
하기, 창문 청소하기, 손빨래하기를 환자에게 맞게 수정 보완하여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
과 같다.
결과 : 환자의 동적 균형능력은 기초선 평균 51.53에서 42.62로 향상되었고, 정적 균형능력은 기초선에
서는 좌우 균형차이가 평균 13.8 났으나, 중재 후 좌우 균형차이가 6.29로 보다 0에 가까워져 좌-우
균형이 안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기기능은 MFT 검사결과 평균이 6점에서 7.6점으로의
증가 되었다.
결론 : 일상생활활동 과제로 구성된 과제지향 프로그램은 뇌졸중환자의 균형과 상지기능 향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과 특성을 가진 뇌졸
중 환자들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