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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世紀가 요구하는 人間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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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世紀가 요구하는 人間像
저자명
李淳珩
간행물명
교육학연구KCI
권/호정보
1993년|31권 4호(통권74호)|pp.87-111 (25 pages)
발행정보
한국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이미지(11.14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7년후면 2000년이 된다. 2000년대는 새로운 세기일 뿐만 아니라 인류문명의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역사의 변혁기가 되리라는 점에서 특별히 주목된다. Kennedy(1992)에 의하면 21세기는 빈부 국가간 격차의 심화, 인구증가에 따른 자연자원의 고갈과 황폐화, 강대국들의 민족분열, 컴퓨터의 일반화, 자동화, 통신공학의 혁명 등에 따른 과학기술의 혁신, 이에 따른 인간능력의 향상과 산업구조의 변혁 등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와 그 도전에 대한 창조적 대응을 역설하고 있다. 여기에는 교육의 역할, 여성의 지위 향상, 정치적 리더쉽의 세가지가 크게 기대된다고 전제한 후, 미래사회에서 인간은 세계시민이 되며 따라서 새로운 윤리체계와 공정감(sense of fairness) 그리고 균형감(sense of proportion)을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2000년대는 그 숫자의 새로운 만큼이나 여러가지로 새로운 시대의 이미지로 표상된다. 역사적 관점에서 보아 그것은 근대화 획을 긋는 ‘새로운’ 사회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3의’ 물결로서 질적 변환이 초래되는 새로운 문명의 세기라는 인식이다. 오늘의 논의, 즉 21세기는 새로운 인간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가정도 이러한 시대인식에 기초해 있다. 교육의 책무가 개인의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적 적응을 높혀 국가 사회의 발전을 꾀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새로운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가치관과 능력을 길러내지 않아서는 안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 입각하여 이 글에서는 먼저 도래할 21세기 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세 다가오고 있으며 나아가 사회 제 부면의 변화의 추세가 교육에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시사한 후 형성해야 할 인간상을 소묘해 보고자 한다.

목차

Ⅰ. 21世紀 社會의 모습들
Ⅱ. 韓國社會 發展의 展望
Ⅲ. 길러야 할 인간상
Ⅳ. 21世紀의 敎育:지금 시작해야 한다
참고문헌
<討論 1>“21世紀가 요구하는 人間像”에 대한 討論 - 李忠元
<討論 2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대한 討論 - 오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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