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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리스의 민중주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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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 리스의 민중주의운동
저자명
延東元
간행물명
동국사학KCI
권/호정보
1999년|33권 (통권33호)|pp.221-244 (24 pages)
발행정보
동국역사문화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이미지(1.26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이러한 상황에서 리스는 민중주의(Populism)를 연구한 역사가들로부터 극단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부 역사가들은 그녀를 ‘영원히 변덕스러운 여성’ 혹은 ‘이중적인 성격의 여성’이라고 혹평을 하였던 반면, 또 다른 역사가들로부터는 ‘초기 민중주의운동을 성공시킨 장본인’ ‘왕관이 없는 메리 여왕’ ‘민중주의운동 연설가 중 가장 뛰어난 웅변가’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그럼 이러한 평가를 받은 리스는 어떠한 인물일까? 리스는 여성 민중주의운동 지도자들 중에서는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역사가들도 민중주의운동을 언급할 때 항상 거론되는 인물이었다. 그 만큼 그녀는 민중주의운동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또한 그녀는 공화당 출신의 민중주의자로서 누구 못지 않게 민주당파의 연합을 반대하였으며, 1894년 선거 이후 민중당과 결별하였다. 이후에는 민중당 지도부와 아주 적대적인 관계로 돌아섰으며, 공화당의 선거유세에 적극적으로 나서기까지 하였다. 그렇다면 리스는 일부 역사가들이 말하는대로 기회주의적인 방편에서 공화당에서 민중당으로, 다시 민중당에서 공화당으로 이적한 것일까? 혹은 이중적인 성격을 갖고서 계속되는 변덕스러운 행동의 결과일까? 아니면 어느 다른 요인이 그러한 행동을 가져오게 한 것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리스의 성장과정, 공화당 탈당 과정과 초기 민중당 결성 전후의 활동, 아울러 그녀의 활동이 민중주의원칙이라 할 수 있는 오마하강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끝 으로 리스의 이러한 활동을 살펴봄으로써, 19세기말의 여성들의 역할과 위치를 다시 조명할 수 있다는데 본고의 의의가 있다.

목차

Ⅰ. 서언
Ⅱ. 민중주의 활동
Ⅲ. 역사가들의 평가
Ⅳ. 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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