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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ベ?スのオ?ストリア「?史?社??政治科」の授業構成 - 市民性育成からみた?念の機能に注目して -
草原 和博, 川口 ?美, 金 鍾成, 渡? 巧 한국사회과수업학회 사회과수업연구 17 Pages
한국사회과수업학회 사회과수업연구 2020, 제 8권 제 1호 4 81-97 (17 pages)
要旨:本稿は,オ?ストリアの「?史?社??政治科」の「?念ベ?ス」の授業を分析し,政治的市民性の育成からみた?念の機能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分析の結果,以下3点の機能を導くことができた。第1に,科?者が提起する?念を活かして,?家?社?のしくみを自立的に批評する機?を?えること,第2に,個?人に由?する?念を活かして,人?の判?基準の多?性を??させること,第3に,?史的に構築された?念を活かして,判?基準を再定義し,?承していく責任を行使させること。このように?念ベ?スの授業は,民主... -
탈식민지 관점에서 본 동학(東學)의 현대적 의미
박치완(Park Tchi-Wan)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2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9, 제 56집 6 141-172 (32 pages)
지구촌의 로컬 현실은 정치경제적·사회문화적으로 각이(各異)하다. 그런데 근대화론자들, 경제성장론자들, 세계화론자들이 주창하는 글로벌 담론 속에는 제3세계권의 각이한 현실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최근 제3세계권에서 ‘탈서구(de-western)’, ‘탈식민(de-colonial)’를 소리 높여 외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서구적인 것 = 보편적인 것>이라는 ‘서구의 야만의 논리’에 대한 대안으로 로컬중심의 ‘신학문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은 ‘서구의 관점(view from... -
인도철학에서의 고통과 불행 개념 - 『마하바라따』의 ‘아르주나의 딜레마’와 비극적 모럴리티 -
김진영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6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6, 제 44집 6 155-180 (26 pages)
『마하바라따』는 인도의 건국 대서사시로서, 힌두가치론의 총체로 알려져 있다. 불가피한 동족간의 전쟁을 치르면서 주인공 아르주나가 경험하는 고통과 불 행은 ‘아르주나의 딜레마’로 알려져 있다. 본 논문은 그동안 『마하바라따』의 일부인 『바가바드 기따』를 통해 알려진 아르주나의 딜레마를 『마하바라따』의 거시적 맥락 으로 살펴보면서, 전쟁을 통해 인간의 고통과 불행 개념을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 어 딜레마의 이면에 내재한 아르주나의 욕망과 비극적 모럴리티를 분석하여 전쟁, 고통, 불행 등의 본질적 측면을... -
이 글은 유가 철학의 도덕적 자유를 현대의 자유라는 개념을 통해서 논의 하고, 유교의 도덕적 행동에 자유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 자유개념의 적용을 시도한 다. 이 글에서는 논어(論語) , 맹자(孟子) , 중용(中庸) 등을 통해, 한 개인이 스 스로 자신의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스스로의 뜻을 정리할 수 있는 긍정적 인 차원에서의 자유를 탐구하고 이것이 유가 안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고찰한다. 자유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이 개념의 일반적인 이해에서 시작해서, 자유로운 행동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자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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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의 새로운 지형도 - 동서사상의 간발적(間發的) 교류를 위한 시론 -
박치완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6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4, 제 38집 6 149-184 (36 pages)
오늘날 지식정보는 사람과 사람, 매체와 매체, 국가와 국가, 문화와 문화 간의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로까지 논정 (論定)되고 있다. 지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정보공시가 필요하다는 국내외적 요구는 이러한 지식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지식의 디지털화와 정보화는 창의적 지식생산의 본래 목적에 부합한다고 간주하기 어렵고, 지식의 공적 사용과 향유에도 위배된다고 할 수 있다. 지식의 디지털화와 정보화가 오히려 지식의 독점화라는 역설을 낳고... -
신과 이성 이후의 종교: 리차드 로티의 로맨틱 다신론
신국원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6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3, 제 35집 3 73-108 (36 pages)
이 글의 목적은 리차드 로티의 종교관을 추적해보려는 것이다. 자신은 전투적 무신론자요, “종교적 음치”라면서도 한편으로 “로맨틱 다신론자”임을 자처하는 로티의 종교관을 규정하는 일은 결코 간단치 않다. 더욱이 지식의 근거에 대한 판관으로서의 철학의 지위에 대해 파산 선고를 내리며 반본질주의와 반절대주의를 주장하는 실용주의자가 인생 종반까지 집요하게 종교적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로티는 종교를 과학기술처럼 인간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실용적 기구로 간주한다. 다양한 욕구는 자연히... -
이 논문에서 논자는 철학상담의 정체성과 관련한 김옥진과 논자 간의 논쟁에서 김옥진의 재비판에 대해 답변하고, 그가 오해하는 원인과 철학상담이 심리상담의 하위 분야가 될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이들 간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논자의 입장을 정리한다. 이를 위해 제 2절에서 논자는 내담자의 자율성·비지시성과 관련한 김옥진의 비판에 답변한다. 심리상담도 비지시적이라는 논거로 그가 제시한 웰펠과 패터슨의 여섯 원리와 김충기·강봉규의 일곱 원리들은 비지시성을 함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과 비지시성이 내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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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말청초 중국에 전해진 기독종교인 예수회 천주교의 인애관인 “至 仁至義”의 신관과 당시 중국의 주류 종교사상이었던 불교의 “廣大慈 悲”의 이념 간에 발생한 일련의 역사적인 조우와 회통은 적지 않은 반 향과 심각한 논변과정을 통과해 가면서 각자의 본질을 노출시킬 수 있 었고 그럼으로써 기독종교와 중국의 종교철학간의 비교적 핵심적 차원 의 내용들을 교환하게 되었다. 흥미롭게도, 인애관을 둘러싸고 발생한 쌍방간의 호교, 호법적인 대화는, 두 종교의 교의가 그 존재 내지 가능 성을 인정해 온, "지옥”이라고 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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