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노자의 구원의 윤리학에서 미신의 위상
- The Status of Superstition in Spinoza’s Ethics of Salus
- ㆍ 저자명
- 이현복
- ㆍ 간행물명
- 철학논집KCI
- ㆍ 권/호정보
- 2016년|45권 (통권45호)|pp.199-224 (26 pages)
- ㆍ 발행정보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5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스피노자는 『에티카』에서 인간의 자유와 지복 구원이 어떻게 실현 가능한 가를 보여준다. 인간은 올바른 이성을 통해 영혼의 참된 만족인 지복에 이를 수 있 다고 보았다. 그런데 이것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미신이었다. 스피노자는 미신을 인식의 결여, 무지의 산물로 간주했다. 그래서 인식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미신은 사라지고 낮아질수록 다가온다. 1종지의 인간은 미신의 가장 손쉬운 먹잇감 이다. 2종지의 자유인은 미신의 힘겨운 적이다. 자유인은 이성의 명령에 따라 살고 자 노력한다. 이성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신의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신을 지적으로 사랑하는 3종지의 인간에게 죽 음의 공포와 미신은 태양의 이슬로 사라지고 영원한 삶을 누린다.
In Ethica versucht Spinoza zu zeigen, wie die menschliche Feiheit oder Salus oder Beatitudo, naemlich die wahre Befriedigung des Gemuets, moeglich ist. Er hat gemeint, dass dies durch die menschlichen Vernunft verwirklicht werden kann, dass die Superstition doch diese Verwirklichung verhindert. Spinoza betracht die Superstition fuer die Mengel der Erkenntnis oder das Unvermoegen des Geistes. Man kann also durch die cognitio secundi generis oder durch die scientiva intuitiva von der Superstition befreit werden.
I. 문제성 II. 미신의 원인 III. 희망과 공포 IV. 공포, 이성 그리고 자유인 V. 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