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후 일본의 교원양성 교육과정에 관한 이론적 고찰 -'개방제 및 자격증주의' 원칙을 중심으로-
- ㆍ 저자명
- 송민영,신지원
- ㆍ 간행물명
- 한국일본교육학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8년|12권 2호(통권15호)|pp.55-78 (24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일본교육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21MB)
- ㆍ 주제분야
- 교육학
최근 일본에서는, 교사가 새로운 시대의 학교교육을 위한 충분한 지도력을 대비하지 않고 있다는 사회적인 합의 하에 ‘부적격교사’의 배제나 ‘자격증 갱신제’의 도입 등 교원정책개혁 이나, 교사양성 학부의 통폐합 및 ‘교직전문대학원’의 설치 등 교사양성 기관의 재편 등을 계 획․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교원을 둘러싼 개혁은, 개혁의 이념이나 기존의 교원정책 제도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결여한 채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도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일 본의 현행교사양성제도의 기본 틀이 갖추어진 세계 제2차 대전 후 교사양성개혁의 원리적 특징을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사양성과 관련된 논점과 연관시켜 재검토하고자 하였다. 패 전을 계기로 일본은 중등교육단계에서 실시하던 교사양성을 일제히 대학단계로 승격시키고, 사범학교에 제한되어 있던 교사교육을 일반 모든 대학으로 개방하였으며, '자격증'에 의해 교원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교직에의 길을 넓게 열고 동시에 교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하 였다. 대전 후 개혁의 기조를 이루는 이러한 원리적인 특징 안에는 패전 후 높은 교양과 공 공적인 책임을 가진 교사 양성을 통하여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교사상이 내포되 어 있다. 그러나 한 편으로 당시에 여러 개혁 주체 간의 의견의 불일치 및 갈등, 그로 인한 교사양성기관의 기능 미 분화는 현재의 일본의 교사양성기관 간의 대립 및 갈등, 그리고 양 성기관의 역기능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最近日本では、教師が新しい時代の教育を担うにおいて、十分な指導力を備えていない、という 社会的な合意の下で、教員を巡る様々な改革が断行されている。「不適格敎師」の排除や「免許 更新制」の導入など、敎員政策改革や、師養養成學部の統廢合及び敎職專門大學院の設置な ど敎師養成機關の再編はその例である。しかし、近年ドラスティックに行われている敎員を巡る改革 の特徵は、改革の理念や、旣存の敎員政策や制度に對する冷靜な判斷を欠いたまま過剩に語ら れ、行されていることにある。そこで、この論文では、卽效的で可視的な改革が求められる今日で あるからこそ、これまでの日本の敎師を生み出してきた、戰後の敎員養成制度を今一度反省的 (reflective)に檢討し、何を溫存し、何を改革すべきか、そしてどのような敎師養成のデザインをもつ べきかを愼重に議論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ということを强調した。特に、日本の戰後敎員養成改革 は、當時の改革が現在の日本の敎師養成制度の特徵を形づくるものであるだけではなく、當時の 國際社會においても、敎員の社會的な役割と意味を一擧にアップグレドさせた面で劃期的な轉換で あったため、今後の日本の敎員養成を構想するに當たっても、吟味の作業を欠かせない對象であ る。日本の戰後敎員養成改革は、3つの原理から編成されていた。それは、「大學での敎員養成」、 「開放制」、「免許主義」という原理であり、當時の改革の主體、例えば、敎育刷新會議やCIE は、敗戰後の日本社會の再建において、敎養と專門性を備えた敎師の養成をこの原理の徹底を通 して實現しようとした。合意された敎師像をもたず混亂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今日において、改革當時 の敎育という社會的な責任を負う、專門家として明確に打ち出されていた敎師像を換氣することは重 要である。しかし皮肉にも、戰後敎員養成改革が殘した課題は、たとえば、「開放制」や 「免許主 義」という原理が實際制度として展開していく上で、その設計や機能が十分實效性を發揮できな かった結果、現在の敎員養成育の質の低下を招いたり、當時の敎職の專門性に對する意見對立 が現在の敎員養成機關の對立を生み出すといった、現在の敎員養成が抱える問題と緊密につな がっていることにも留意する必要がある。
Ⅰ. 서론:교원양성을 둘러싼 최근의 논의와 문제제기 Ⅱ. 전후 교원양성개혁의 의의와 남겨진 과제 Ⅲ. 교사자격증에 따른 현행 교원양성 교육과정의 현황 Ⅳ. 전후 교사양성개혁이 남긴 과제 Ⅴ. 결론 및 제언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