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인력의 경력과 이동성 조사 부가조사 시리즈 -기업부문 박사인력활용 실태조사-
- ㆍ 저자명
- 조가원,엄미정,김민정,임대철
- ㆍ 간행물명
- 조사연구
- ㆍ 권/호정보
- 2012년|2012권 (통권2012호)|pp.1-93 (93 pages)
- ㆍ 발행정보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한국
- ㆍ 파일정보
- 연구보고서|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본 조사는 「2010 박사인력의 경력과 이동성 조사」의 후속 조사로서 박사학위소지자를 고용하고 있는 민간부문 기관을 대상으로 박사인력의 채용 및 활용을 파악하고자 한다. ○ 박사인력 고용기관의 업종별 채용 실태 파악한다. ○ 보수수준, 복리후생 등 박사인력 활용 방안을 파악한다. ○ 박사인력 일자리 창출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주요 연구내용 ○ 목표모집단: 민간 및 민간비영리 부문의 박사인력 고용 기관 ○ 조사모집단: 통계청의 2010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 3,355,470개 사업체 중 박사인력의 고용비율이 높은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체 ○ 표본추출틀: 업종별로 사전조사(pre-test)를 통해 선별된 박사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 ○ 조사대상 선정절차: 다음과 같은 3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 ○ 제1단계: 표준산업분류 22개 대분류 업종 중 해당 업종 결정 ○ 제2단계: 업종별 조사기관 규모 결정 ○ 제3단계: 조사대상 사업체 선정 ○ 조사항목은 기관정보, 연구개발활동, 박사인력 채용, 박사인력 활용, 정부 정책 및 지원 등을 포괄한다. <조사항목> 조사항목 조사내용 기관정보 기관명, 소재지, 기관형태, 종사자규모, 설립년도, 핵심업무, 학위별 인력 수 연구개발활동 연구개발활동 수행여부, 핵심연구분야, 연구개발투자규모, 연구개발인력, 연구전담부서 유무, 연구소 전담부서 명칭 및 규모 박사인력채용 별도의 박사인력 채용방법, 박사인력 채용진행 여부, 채용한 박사인력 수, 박사인력 활용분야, 2011년 기준 박사인력 수, 고용형태, 정규직 전환, 추가채용여부 및 고용유인계획, 박사인력 자질, 채용기준 및 장애요인 박사인력활용 박사인력 연구직/비연구직 분포, 박사인력 직무/직위, 초봉 수준, 복리후생제도, 재훈련/재충전제도, 직무평가, 승진 및 장애요인 정부정책 및지원 박사인력 채용 및 활용 관련 정부 지원 결론 ○ 박사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민간부문 전체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73.8%, 중견기업 비중이 19.1%로, 고급인력 사용자(employer) 가운데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고급인력의 일자리정책, 특히 노동수요 창출 정책에서 중요한 정책대상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된다. ○ 박사인력 고용업체의 지역별 분포는 심각한 수도권 편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고급 인력 채용계획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대구/경부권과 강원/제주 지역으로 향후 균형 성장에 대한 높은 기여가 기대된다. ○ 기업들은 평균 0.7명의 추가 박사인력 고용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지난 해 이직과 사직을 통해 빠져나간 평균 인력의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인력수요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 연구분야별로는 의학/보건학 분야와 공학/기술 분야의 박사인력 수요 증대가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부권은 이직/사직 수준, 추가채용 계획 수준, 비정규직 비중 등이 모두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박사인력 노동시장의 유동성 또는 불안정성이 특히 심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 비정규직 비중은 순수 민간기업과 의료기관에 비해 공공연구기관이 월등히 높아 평균 전체의 16%에 달하는 박사인력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 기업부문 연구개발인력 10명 가운데 3명만이 박사인력이었다. ○ 기업부문에서 박사인력을 채용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연구개발활동이었으며, 채용시 가장 중시하는 기준은 일반 경력수준, 연구실적 및 분야적합성이었다. ○ 기업들의 박사인력 채용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매칭의 어려움(적합한 인력을 찾기 어려움)과 물질적 부담(해당 인력에 요구되는 물질적 보상수준을 부담하기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업들은 박사인력 유치를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유인조치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주로 연봉개선에 의존하고 있었다. ○ 박사인력의 초봉은 평균 6,600만원 수준이었으며, 대졸 평균의 2.3배 수준이었다. ○ 의료기관이 1억 1,800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고 공공연구기관과 순수 민간기업은 5,000만원 내외로 유사한 수준이었다. ○ 분야별로는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지 않는 기관의 초봉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연구개발기관 가운데에는 의학/보건학 분야가 두드러지게 높고 공학/기술 분야가 타분야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 박사인력을 위한 별도의 복리후생제도 및 재훈련/재충천 기회 등 복지제도의 도입 수준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며, 복리후생제도는 이공계분야가, 재훈련/재충전 기회의 제공 면에서는 문과 계열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한 여건을 보였다. ○ 기업규모별로는 100~300인 규모 기업의 일자리 여건이 대체로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장 연구의 목적과 배경 7 제1절 연구의 목적 7 제2절 배경적 논의 8 제2장 조사개요 10 제3장 고용과 인력수요 12 제1절 박사인력 고용업체 비중 12 제2절 박사인력 고용업체 분포현황 18 제3절 박사인력 충원과 수요 21 제4절 비정규직 현황 25 제5절 연구개발인력의 구성 28 제4장 채용과 활용 31 제1절 박사인력의 채용 31 제2절 박사인력의 활용 36 제3절 정책수요 39 제5장 보상과 인적자본 관리 40 제1절 박사인력 초봉수준 40 제2절 박사인력 복리후생제도 현황 45 제3절 박사인력 재훈련/재충전제도 현황 47 제6장 결 론 51 참고문헌 53 부록 1: 통계표 55 부록 2:조사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