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진 잡시의 성격과 문학사적 의미
- ㆍ 저자명
- 이규일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17년|54권 (통권54호)|pp.125-145 (21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1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문선》은 시문을 수록하면서 보망(補亡), 술덕(述德), 권려(勸勵), 헌시(獻詩), 공연(公宴) 등 총 23종으로 시를 분류했다. 편목의 명칭으로 보자면 대체로 시의 내용에 따라 구분한 것인데 마지막 세 개의 편목은 잡가(雜歌), 잡시(雜詩), 잡의 (雜擬)이다.
《文選》二十九卷詩部雜詩目收錄29人的93首詩. 其中也有題爲雜詩的作品, 也有其他題目的作品. 雜詩此題目的作品, 首次出現於建安王璨的手裏, 魏晉 有很多詩人以此題進行創作, 到齊梁就逐漸減少了. 但雜詩此概念有點模糊, 讓讀者難以把握作品的性格. 從文獻用例來看, 雜有‘集’、‘駁雜’、‘不純粹’的意 思, 曾有‘雜家’、‘雜學’、‘雜術’等的學術概念. 此意味著‘雜’被認爲脫離於主流 的不重要的、其它的東西. 當時文壇以雅爲理想的審美標准, 因此雜詩很可能 是指相對於雅詩的概念. 當時有雅舞、雜舞之稱, 也可作其根據. 這雅詩應該 爲模仿《詩經》雅頌語言的四言詩. 《詩品》, 談詩風之雅時, 常言及‘俗’、‘怨’ 做對比. 本論文著眼於此, 認爲此‘俗而怨’就是雜詩的很重要特征之一. 雜詩一 般爲五言詩, 而其抒情帶有憂鬱的情調. 《古詩》爲雜詩的典範之作, 表現出 下層文人對人生、世態、愛情等的懷抱, 能代表雜詩‘俗而怨’的性格. 以後的雜 詩都沿著此道路發展了. 雜詩隨着新的創作方式的出現而出現, 裏面含有當時 人對作品和題目的統一性的認識, 可爲魏晉南北朝比較特殊的文學現象.
Ⅰ. 서론 Ⅱ. 잡시에 대한 기존의 학설 Ⅲ. 《문선》편목의 의도 1) 문체로서 잡의 의미 2) 아와 잡 Ⅳ. 《문선》수록 잡시의 특징 1) 오언시 2) 서정성 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