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STEAM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중・고등학생에게 적
용하여 만족도를 알아보는 것이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 기능 보강”
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운영은 기관방문형(facility visiting,
FV)과 학교방문형(school visiting)으로 진행하였다. FV 프로그램은 총 7회 190명이 참여하였고, 학
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6회, 145명이 참여하였다. FV 프로그램의 평균만족도는 4.33점이었고 SV 프
로그램의 평균만족도는 4.12점이었다.
초등 3~4학년 FV 프로그램은 21명, SV은 28명, 총 49명이 참여하였다. 만족도는 FV이 평
균 4.04점, SV이 평균 3.80점이었다. 초등 5~6학년 FV 프로그램은 28명, 학교 방문형은 28명,
총 56명이 참여하였다. 만족도는 FV이 평균 4.40점, SV이 평균 4.06점이었다. 중학교 FV 프로
그램은 50명, 학교 방문형은 25명, 총 75명이 참여하였다. 만족도는 FV이 평균 4.55점, SV이
평균 4.33점이었다. 고등학교 FV 프로그램은 91명, SV은 67명, 총 158명이 참여하였다. 프로
그램 만족도 5점 척도에서 FV이 평균 4.34점, SV이 평균 4.26점이었다.
결론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STEAM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의 만족도에
높은 결과를 가져왔고, FV 프로그램이 SV프로그램보다 효과적이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활용하여 지역 내 학습자들에게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이해를 통한 가치
관 형성과, 문재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