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Brånemark에 의해 골유착 개념이 정의되면서 인공치아
이식이 사람의 구강 내에 적용되었고 이후 수 많은 종류의 치과용 임플
란트가 개발 공급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
는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훌륭한 술식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Adell
등1)의 연구에서 90% 이상의 높은 성공율을 보고하고 있고,
Lekholm 등2)은 무치악 환자에서도 임플란트를 이용한 보철치료는
예측이 가능하면서 안전한 방법이라 서술하였다. 임플란트는 고정체
와 골 계면의 골 유착이 견고하게 이루어질 때, 구강내에서 기능이 가능
해 진다. 기능적 부하가 가해지게 되면, 임플란트 주위의 치주염이 없
어도, 임플란트 주변 변연골에서 골 소실이 발생하며, 이러한 골 소실
은 임플란트의 경부에서 치근단 부위를 향해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적
절한 임플란트 변연골의 유지는 임플란트의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며,
특히 상악 전치부 같은 부위는 심미성 유지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따
라서 과도한 골 소실은 임플란트 실패로 고려할 수 있다. 이와 연관되어
성공적인 임플란트의 기준으로 골 소실량이 0.2 mm/year 미만으로
제시되었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