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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貪嗔痴)에 대한 정신역동 상담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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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진치(貪嗔痴)에 대한 정신역동 상담적 접근
  • Approach of Psychodynamic Psychotherapy for Tam Jin Chi
저자명
이희백
간행물명
교육치료연구KCI
권/호정보
2012년|4권 2호(통권8호)|pp.1-19 (19 pages)
발행정보
한국교육치료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8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불교의 탐진치와 정신역동 상담의 아동기 감정양식과 핵심감정으로 인한 인간의 심리적 고통의 양상과 심리적 고통의 원인 그리고 이에 대한 극복방법을 상호 비교하여 보았다. 그 결과, 첫째, 불교의 번뇌는 심리적 증상과 행동화를 가져오는 매개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불교의 탐 심(貪心)은 정신역동상담의 기본적 욕망인 의존욕구와 애정욕구와 거의 유사하며 진심(瞋心)은 정신 역동 상담의 적개심과 핵심감정과 동일한 마음의 반응이며 치심((痴心)은 무지, 무의식이라는 관점에 서는 동일하지만 무지, 무의식의 내용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무지, 무의식을 극 복하기 위해서는 부처가 말한 ‘올바른 마음 씀, 이치에 맞는 현명한 생각과 숙고, 올바른 주의’가 필수라는 것이다. 넷째, 번뇌와 심리적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치’ 즉 어리석은, ‘알지 못함’, 무지 와 무명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리석음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순간 일어나는 번뇌와 증상이 탐 진치, 아동기 감정양식과 핵심감정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체험하여 깨달아 알아차 려야 한다는 점을 동일하게 강조하고 있다. 다섯째, 증상 또는 번뇌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통찰 과 알아차림을 끝없이 유지해 나간다는 점과 번뇌와 탐진치 그리고 증상과 아동기 감정양식과 핵심 감정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유사하다. 여섯째, 문제 극복 과정에서 정신역동 상담 의 관계의 활용을 중시하는 반면 불교는 개인적인 수행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일곱째, 감정 과 생각에 대한 표현을 정신역동 상담에서는 문제 해결의 도구로서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지만 불교 는 표현보다는 침묵을 통한 자기 관찰을 더욱 중요시 한다. 여덟째, 문제 해결을 위한 알아차림의 내용에는 정신역동 상담과 알아차림의 대상이 일치하는 것은 느낌(受)과 마음의 작용인 여섯 개 감각 작용(六根) 중에 의(意)와 마음의 대상인 육경(六境) 중에 법(法)이다. 이에 비해 불교는 느낌이 알 아차리는 대상임과 동시에 알아차림의 대상의 범위가 더욱 넓다. 아홉째, 불교는 정신역동 상담에서 활용하지 않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유용성을 검증해 보고 이를 수용하 여 현대에 맞게 수정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추후 더 많은 연구들이 있어야 할 것으 로 보인다.

영문초록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compared with to Tam Jin Chi(貪嗔痴) of Buddhist and the childhood emotional pattern, nuclear feelings of psychodynamic psychotherapy theory. The main points are four. 1) Craving(tanhā) of Buddhist is the intermediation fact raise a psychological symtom and acting out. 2)Tam(貪心) of Buddhist is similar to dependent need and love need in the basic instant of psychodynamic psychotherapy theory. Jin(嗔心) is similar to response of mind hostility and nuclear feelings, Chi(痴心) is similar to ignore and unconciousness but difference in content of ignore and unconciousness. 3) For the conquest of ignore and unconciousness ought to keeping the mind from the arrival of the three by watching, restraining, and controlling the six sensual functions. 4)Properly seeing the natureof the three sensations: Ceasing the three defilements followed by the three sensations by correctly seeing the nature of pleasant, unpleasant, and neutral sensations. One does not see the real state of ego well, and so, is boiling on the fire of Tam Jin Chi(貪嗔痴) and dependent need and love need in the basic instant of psychodynamic psychotherapy theory. That is, Tam Jin Chi Ji Myeol(貪嗔痴止滅) and oercom psychological symtom and acting out are specific ways to practice, good conduct and insight with body, mouth and thought count; body, mind and even one`s thoughts do good. Seeing the impure nature of things, loving-kindness, cultivating wisdom: Ceasing the three deflements by generating a mind of loving kindness, and by seeing things as impermanent.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it is a systematic examination on ceasing the three defilement, which is at the heart of Buddhism and psychodynamic psychotherapy theory.

목차

서 론
탐진치에 대한 불교적 해석
정신역동 상담적 관점에서의 탐진치의 이해
탐진치 극복을 위한 불교적 접근
탐진치 극복에 대한 정신역동 상담적 이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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