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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민속: 민속신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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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의 민속: 민속신앙을 중심으로
저자명
황루시
간행물명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권/호정보
2014년|71권 (통권37호)|pp.27-35 (9 pages)
발행정보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파일정보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4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주지하는 바와 같이 강원도는 백두대간을 분수령으로 영동과 영서지방으로 나뉜다. 문화권을 설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강과 산맥을 들 수 있는데 백두대간이라는 가장 높고 긴 산맥은 영동과 영서지역을 서로 상이한 문화권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차이를 보여주는 가장 큰 단위는 무속이다. 강원도의 무속을 보면 영동지역은 원산에서부터 부산에 이르는 소위 동해안무속권에 포함되는 세습무권이지만 영서지역은 무병이 전제되는 강신무권에 속해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서울, 경기지역과 문화적으로 친연성을 갖고 있는 영서지역은 농촌문화가 발달한 반면 영동지역은 산촌, 농촌, 어촌문화가 공존하면서 다양한 편이다. 또한 영서지역은 태백에서 발원하여 정선, 영월을 거쳐 서울로 흐르는 남한강이 있어 뗏목이나 목재를 운반한 중요한 통로로 독특한 민속문화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강원도 민속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산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험준한 산을 의지하고 살아온 강원도 사람들에게 산은 생업의 터이자 온갖 신앙의 중심이었다. 화전민속의 흔적이 남아 있고 산메기 같은 산악신앙이 발달한 것도 강원도 민속의 특징이라고 하겠다. 강원도의 민속문화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특징을 서술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민속은 통과의례, 민속신앙, 산업기술, 의식주, 민속예술, 세시민속, 민속놀이, 구비전승 등으로 나눈다. 강원도 민속문화론을 작성하려면 이 모든 분야를 하나하나 기술하는 것이 전제된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강원도 민속의 특징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민속은 전국적으로 상당 부분 유사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미 강원도의 특징으로 인정받은 항목을 중점적으로 기술하는 편이 경제적일 수 있다. 본 글에서는 이 중에서 신앙의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토속신앙은 민속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신앙의례는 강원도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 적지 않아 강원도의 민속을 개관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목차

Ⅰ. 여는 말
Ⅱ. 강원도의 민속신앙
Ⅲ.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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