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회복탄력성, 혁신적 조직문화와 셀프리더십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셀프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C도에 소재하는 간호학과 3학년과
4학년 총 17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회복탄력성(r=.26,
p<.001)과 혁신적 조직문화(r=,26 p<.001)는 각각 셀프리더십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2) 단계 1에서 위계적 회귀모형은 유의하였으며(F=6.34, p<.001),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이 셀프리더
십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22.0%로 나타났으며, 연령(t=4.22, p<.001), 거주형태(t=-2.64, p=.009), 학업성
적(t=-4.10, p<.001), 대인관계(t=-2.30, p=.022)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단계 2에서 회복탄력
성과 혁신적 조직문화를 변수로 추가한 결과, 설명력은 27.5%로 나타났다(F=6.90, p<.001). 유의한 영
향요인은 연령(t=3.33, p<.001), 거주형태(t=-2.82, p=.005), 학업성적(t=-3.58, p<.001), 대인관계(t=-2.28,
p=.024)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회복탄력성(t=2.67, p=.008)과 혁신적 조직문화(t=2.67, p.008)는 셀프리
더십에 유의한 영향력을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회복탄력성과 혁신적 조직문화는 간호
학과 학생들의 셀프리더십에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 되었다. 간호학과 학생들의 셀프리더십을 높
이기 위해서는 혁신적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회복탄력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