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醒世姻緣傳≫ 人物 硏究
- ㆍ 저자명
- 鄭在亮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8호(통권8호)|pp.139-170 (32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9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영국의 소설가 포스터(E. M. Forster)는 인물성격의 유형을 ‘평면적 인물’(flat character)과 ‘입체적 인물’(round character) 두 종류로 나눈 바 있다. 평면적 인물은 17세기에는 성격인물이라고 불렸고, 지금은 類型 혹은 漫畵人物이라고 불려진다. 가장 기본적인 형식에서 그들은 단순한 이념이나 혹은 주어진 성격에 따라 창조된다. 이에 반하여 입체적 인물은 복잡하면서도 실지 인물과 거의 흡사한 개념으로 인식된다. 평면적 인물의 장점은 쉽게 분별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하나의 성격이 고정되어 있고 현실의 변화무쌍한 상황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을 두드러지게 나타낸다. 입체적 인물 묘사는 비교적 핍진성을 지니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잡한 소설은 항상 평면적 인물과 입체적 인물이 혼합된 상태로 묘사됨으로써 인생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드러낸다. ≪醒世姻緣傳≫에 등장하는
≪醒世姻緣傳≫是介於≪金甁梅≫和≪紅樓夢≫之間的人情小說大作. 在中國古典小說發展過程當中, 一些人情小說作品做了很重要的作用. 筆者認爲≪醒世姻緣傳≫也是人情小說發展過程當中, 做了很大的作用. ≪醒世姻緣傳≫對於人物的描寫是値得注意的. 人物有主次之分, 但不管是主角或是配角, 同樣令人印象深刻, 這主要來自於作家曲致的人性描寫, 把人生最貪焚, 最自私, 也最邪惡無恥的缺點, 發揮得淋漓盡致, 因而引起大家的注意. 尤其是描寫主要人物時, 便强調描寫反面人物, 而對於他們的描寫, 就顯得用力較多. 因此作品所顯現的情調, 無疑是黑暗的, 但是做爲帶有威迫性的勸戒手段.
一. 緖 論 二. 人物分析 1. 悖倫兒 晁源 2. 恐妻家 狄希陳 3. 惡妻 薛素姐 4. 二重的 아내 計氏 5. 蕩女 施珍哥 三. 結 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