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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植 ≪杜詩批解≫의 得과 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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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植 ≪杜詩批解≫의 得과 失
저자명
閔庚三
간행물명
중국학논총KCI
권/호정보
2000년|10호(통권10호)|pp.167-190 (24 pages)
발행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李植(1584-1647)의 字는 汝固이고 호는 澤堂이며, 본관은 德水이다. 光海君二年(1610)에 문과 급제를 한 후, 吏曺左郞、禮曺參議、大提學、大司憲、兵曺判書、吏曺判書 등의 관직을 역임한다. ≪年譜≫에 의하면 十二歲때에 비로소 古律絶을 배우기 시작하여 十六歲때에 杜詩集과 陳后山集을 익힌다. 이후 줄 곧 杜詩를 服膺하였으며, “시를 배우는 근본은 三百篇으로 宗을 삼아야 하고, 시를 배우는 표준은 杜詩를 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택당 자신도 杜詩에 次韻하는 시를 많이 지었으며”, 만년에는 ≪杜詩批解≫라는 거작의 杜詩 注釋書를 완성한다. 본고의 주요 대상은 조선 시기에 간행되었던 澤堂 李植의 ≪纂註澤風堂杜詩批解≫으로, 이를 검토하여 杜詩注釋書로서의 장점과 한계를 분명히 하여 現今 우리의 杜詩學硏究에 借鑒하려 한다. 李丙疇先生等을 위시로 하여 이에 대한 연구가 적지 않지만, 필자는 澤堂의 ≪杜詩批解≫、≪澤堂集≫、≪澤堂年譜≫ 등의

기타언어초록

作爲一個學識淵博的文學批評家, 李植認爲學詩首先必須以杜詩爲準的, 所以, 他花了很多時間和功夫, 撰成了這部集注性的≪杜詩批解≫. 在≪杜詩批解≫的結構和內容上, 雖然仍有道學家的陋習和偏見, 但是在很多的地方可以發現創新的思想體系和獨特的體例. 可以說≪杜詩批解≫, 是李植在充分吸取前人硏究成果的基礎上, 採納衆長, 刪去冗繁, 間有發前人所未發的一部杜詩學著作. 李植緊緊把握住儒家“溫柔敦厚”和“詩言志”的傳統觀念, 對杜詩作出多方面具有特色的批評與注解. 他對杜詩的解說不誇張̖不空談, 力求從實際出發, “隨寓目, 評釋̖証貶(≪杜詩批解≫跋)”. ≪杜詩批解≫, 顯然融注了李氏自身豊富的文史知識和審美經驗. 這不僅直接有助於杜詩的硏究, 而且其批評理論, 也値得借鑒.

목차

Ⅰ. 序論                        
Ⅱ. ≪杜詩批解≫의 구성        
Ⅲ. 주석서로서의 ≪杜詩批解≫  
Ⅳ. 小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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