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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明時期 反擬古派 文人들의 思惟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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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晩明時期 反擬古派 文人들의 思惟觀
저자명
姜正萬
간행물명
중국학논총KCI
권/호정보
2001년|11호(통권11호)|pp.259-280 (22 pages)
발행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오늘날 중국학의 범주에서 晩明時期가 특별하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것의 앞선 시대와 확연히 구분되는 종교적, 사상적, 사회적 특징 때문이다. 분명하게도 만명 시기에는 전통의 유가적 색채가 희미해진 반면에 이단의 요소들이 강렬하게 부각되었다. 특히 중국 문학사의 측면에서 볼 때 이 시기에 이르러 四大奇書로 대표되는 정감 위주의 문학 창작물들이 지배층의 전통 사고에 따른 반감을 극복하고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을 뿐만 아니라, 문학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서도 전통적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일련의 ‘창조적 파괴’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이 시기에 이르러 오랜 세월 동안 대아의 맥을 이어왔던 유가 전통의 시문이 퇴조한 반면에 희곡과 소설류의 작품들이 문학계의 중심으로 접근한다. 특히 문학 이론 분야에서는 李贄의 ‘童心說’, 徐渭의 ‘本色論’, 湯顯祖의 主情論, 袁宏道의 ‘獨抒性靈’ 등이 당시 문학 사조의 성격을 규정짓는 화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이 시기에 이르러 인간의 욕망을 긍정하고 개성 해방을 제일의 덕목으로 간주하는 문학 작품 혹은 문학 이론들이 다양하게 전개되었을까?

기타언어초록

所謂‘天崩地陷’之晩明時期, 在中國文學史觀點來看, 是變革和創新的時代. 到這時期來, 正統的儒家思想走上衰退的道路, 以個性解放爲主的浪漫主義的文學思潮風靡一世. 當時, 主導文學思潮的反擬古派文人們, 非但都心醉于禪宗和心學, 而且追求了三敎合一. 所以晩明的文學思潮是在三敎融通爲形式, 個性解放爲內容的社會思潮的影響下産生的. 反擬古派文人們的思惟觀是由于禪宗和心學形成的. 因此他們通過禪宗和心學的洗禮擴張自己的思惟領域. 因爲禪宗和心學基本上都講究心體的本質, 所以反擬古派文人們也很自然地完成了把心體作爲文學本質的思惟觀. 李贄的‘童心說’, 徐渭的‘本色論’, 湯顯祖的主情論, 袁宏道的‘獨抒性靈’等等的文學觀, 不拘語言表現的不同, 都是肯定人欲的. 換句話說, 這些文學觀都具有把天賦的人欲和個性解放作爲文學本質的第一義.

목차

Ⅰ. 序言
Ⅱ. 心學과 禪宗의 洗禮
Ⅲ. 三敎合一의 當爲性
Ⅳ. 心體에 대한 認識
Ⅴ.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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