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朱熹 詩論에 있어서의 性情의 문제
- ㆍ 저자명
- 姜澤求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5년|19호(통권19호)|pp.251-269 (1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71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주희는 송대 이후 역대 중국 왕조의 통치이념으로 기능했던 성리학을 완성시켜, 공자 이후 중국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주희의 성리학은 중국뿐만 아니라 14세기 이후 동아시아 학문의 주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주희에 대한 연구는 사상적 측면에만 치우쳐, 그의 문학가로서의 면모가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되어 온 측면이 있었다. “만일 주희가 道學傳이나 儒林傳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文苑傳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철학적 명성이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문학가로서의 조명이 부족했다고 하겠다. 공자 이후 중국의 儒學은 內聖外王을 목표로 삼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유학의 근본적 관심은 인간에 있었다. 따라서 인간의 본성에 관한 연구는 유학자들의 주요 주제가 되었다. 이로부터 孟子의
朱熹不僅在中國思想史上佔有重要的地位, 且文學理論上不可輕忽. 本稿硏究朱熹之詩論, 特以其性情說之關聯性爲闡明重點. 朱熹論詩時, 常言“性情”/“情性”二語. “詩以導情性之正”乃是朱熹詩論之核心. 朱熹承受≪毛詩序≫和≪禮記/樂記≫之影響, 結合其哲學中之性情論, 形成性情爲主之獨特的詩論. 縱觀南宋詩壇, 對性情之正的强調實隨處可見. 由此可見, 作爲朱熹詩論核心的性情之正這一標準在整个南宋詩壇的權威性及其滲透之深/影響之廣. 主題語: 朱熹, 詩論, 詩言志, 詩緣情, 毛詩序, 樂記動靜說, 性情之正.
1. 서 론
2. 性情說과 言志,緣情說
3. 주희의 性情說과 詩論
4.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