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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학 연구의 필요성과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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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학 연구의 필요성과 의의
  • The Necessity and Significance of Parentological Studies
저자명
이종각
간행물명
학부모연구KCI
권/호정보
2014년|1권 1호(통권1호)|pp.1-20 (20 pages)
발행정보
한국학부모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6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이 연구는 ‘학부모의 질이 교육을 좌우한다’는 새로운 화두에 주목하여 학부모학 연구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향후 학부모학 연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학 연구가 왜 필요한지, 학부모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그리고 학부모학 연구가 지향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논의하였다. 한국교육에서 학부모담론은 양적으로 매우 빈약할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우리사회에서 학부모의 현실적?담론적 지위가 낮은 상황과 맥을 같이 한다. 빈약한 학부모담론의 현실은 담론구조의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구조적 비판불가능성’을 잉태하고 이는 교육민주화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학부모는 교육의 원천주권자이며, 학부모가 자신의 교육권을 정당하게 발휘하고 나아가 교육민주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학부모학 연구의 양적인 확대와 더불어 질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학부모의 의식과 행동의 기반이 되는 교육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작업도 필요하다. 지식기반사회, 세계화, 소비자시대, 평생교육시대 등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한국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써 교육열에 대한 재해석 작업은 학부모학 연구의 지평을 확대할 것이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aise up the issue of parentological studies by paying attention to the new topic, ‘The quality of parents determines the quality of education’. and to search for directions of the future parentological studies. In this paper, we discussed why parentological studies are necessary, how they have proceeded, what the their current situations are, and what challenges they should be addressed in the future. In Korean education, the discourse on parents is not only very poor in quantity but also negative or faint-hearted in quality. It suggests that both parents' actual position and discourse status are low in our society. This situation can cause a structural imbalance of discourse, which prevents the education democracy. Parents definitely are the primary sovereigns in education. In order for parents to demonstrate their rights to education and (to) promote education democracy, quantitative expansion and qualitative changes of parentological studies are required. Modern society characterized by knowledge-based society, globalization, consumer age, and lifelong learning demands a new educational paradigm. At this point, reinterpretation of the educational enthusiasm as a new energy source will lead the future of Korean education and expand the horizon of parentological studies.

목차

Ⅰ. 문제제기
Ⅱ. ‘학부모학’ 연구의 필요성과 학부모영향력의 재발견
Ⅲ. 학부모 연구의 현황
Ⅳ. 교육담론과 교육민주화
Ⅴ. 학부모학과 교육열의 재음미
Ⅵ. 마무리: 학부모학회의 시대적 과업과 역할

참고문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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