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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 극한의 재고와 그 확장 가능성 실천에 대한 탐구:들뢰즈의 ‘기관 없는 신체’ 개념의 이해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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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교육 극한의 재고와 그 확장 가능성 실천에 대한 탐구:들뢰즈의 ‘기관 없는 신체’ 개념의 이해와 적용
  • Rethinking the Limit of Art Education and Exploring the Practice of Possibilities of Its Expansion: Understanding the Concept of ‘Body without Organs’ in Deleuzes’ Philosophy and Its Application
저자명
김미남
간행물명
조형교육KCI
권/호정보
2015년|53권 (통권53호)|pp.27-51 (25 pages)
발행정보
한국조형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9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차이가 장점이 되는 미술교과가 ‘남과 다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교과목이 되어가고 있다 는 우려의 소리가 높다. ‘남들과 비슷한 것을 생산하도록 하는’ 미술교육활동에 반복적으로 참 여하면서 아동들은 점점 더 자신의 개별성을 드러내기보다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것을 따르게 된다. 미술교육의 목적이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통해 자신의 이해와 더 나아가 아동들로 하여 금 자신들이 살고 있는 사회와 세계들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면, 지금까 지 이루어졌던 교육과정 개정과 같은 일련의 형식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어떻게 실질적인 변 화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오랫동안의 미술교육 경험을 통하여 형성한 ‘틀’은 너무도 견고해서 아이들이 그 ‘틀’을 벗어날 수 있으려면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칸트와 헤겔 이후 주인담론이 쇠퇴한 오늘날 등장한 들뢰즈라는 철학자가 주창 한 담론의 이해를 통해 ‘가상의 미술교육의 변화’를 꿈꾸는 것이 아닌 ‘잠재적인 미술교육의 실재’를 현실에서 찾고 실천해 보려는데 있다. 현대철학의 중심축을 지탱하고 있다고 평가되 는 들뢰즈의 철학은 기존의 동일성에서 분열하여, 또는 일체의 초월적 법칙으로부터 탈주하 여 새로운 삶을 열어갈 수 있는 실천적 영감과 비전을 미술교육 분야에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다. 본 논문은 우선 들뢰즈가 그의 철학적 동반자 과타리와 함께 주장한 ‘기관 없는 신체 (body without organs)’라는 개념이 의미하는 바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본 연구 자가 전통적인 틀 속에서 벗어나 시도했던 ‘놀이터에서의 미술활동’이라는 사건이 지층화된 미술교육에 어떤 변화들의 가능성들을 보여주는 지 논의한다.

영문초록

Art subject has been considered as a subject that could make differences but it seems to become a subject that does not accept “the difference from others.” Through participating repeated art activities which make children produce “something similar to what other children make,” children seek the common process requested universally instead of revealing their own uniqueness unconsciously. If the purpose of art education is to help children explore and understand their society and world where they live through free self-expression, more substantive reform should be attempted in the field of art education as well as a series of formal changes in art education curriculum which have been made periodically. That is to say that in order for children to get out of their rigid ‘boundary’ constructed through long-term experience, it needs more active and bold approach desperately. At this moment, Gille Deleuzes who is evaluated as one of most important contemporary philosophers can provide us with a practical and strong will and visions that help us dispart and escape from existing similarities and all transcendental rules and open totally new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otential reality of art education’ and put it into practice not just to dream ‘imaginary changes in art education’ through understanding discourses raised by Deleuzes. In this study, among many philosophical concepts of Deleuzes’ discourses, understanding of ‘body without organs’ was attempted first and discuss possibilities of reform of art education in the condition of stratification through exploring ‘art activities in playground’ planed based on the concept of ‘body without organs’.

목차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IV. 극한의 확장 혹은 죽음?: 미술교육을 ‘기관 없는 신체’로 만들기
참고문헌

참고문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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