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에서 치매의 유병률과 위험인자의 도시-농촌 지역 비교
- ㆍ 저자명
- 신일선,김재민,윤진상,김석재,양수진, 김웅장,이승현,강순아,곽지영,이형영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2년|41권 6호|pp.1165-1173 (9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2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광주광역시의 도시 및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에서 치매의 유병률과 위험인자 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부가적으로 이 두 지역간에 치매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 법: 광주광역시의 전형적인 도시와 농촌지역의 65세 이상의 노인(N=1,598)을 대상으로, 2단계의 역학연 구를 수행하였다. 1차 선별 단계에서는 38명의 훈련된 연구보조원이 대상노인을 면담하여, 사회인구학 적 특징을 조사하고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로 평가하였다. 2차 임상 진단 단계에서는 1차 단계에서 MMSE-K 점수가 24점 이하인 노인(N=431)을 대상으로, 전문연구팀의 임상적 평가를 통해 치매를 진단하고 원인질환별로 알쯔하이 머병(Alzheimer’s disease;AD),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VaD) 및 기타 치매로 분류하였 다. 대상노인에서 치매의 유병률을 측정한 후, 광주광역시 전체 노인의 연령보정 유병률을 산출하였다. 전체 대상에서 AD의 위험인자를 조사한 후, 도시와 농촌군으로 나누어 분석을 다시 시행하였다. 결 과: 1차 및 2차 단계의 참가율은 각각 71.0%(N=1,134) 및 83.2%(N=410) 였다. 연구 참여 노인 (N=1,134)에서 전체 치매, AD 및 VaD의 유병률은 최소 각각 9.7%, 5.2%, 1.8%였다. 광주광역시 전체 노인의 연령 보정 유병률은 각각 10.7%, 5.7%, 1.9%인 것으로 산출되었다. AD의 독립 위험인 자는 고령, 여성, 무학이었다. 도시와 농촌에 따른 유병률의 차이는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나 AD의 위 험인자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도시 노인에서는 무학만이, 농촌 노인에서는 고령과 여성인 경 우가 독립 위험인자였다. 결 론: 광주광역시 노인에서 치매의 유병률은 높았고, 이는 국내 다른 지역에서 수행된 선행연구 결과와 유 사하였다.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위험인자는 도시와 농촌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한국에서의 치매의 실태를 반영하며, 치매의 적절한 관리와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성 특성이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광주광역시의 도시 및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에서 치매의 유병률과 위험인자 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부가적으로 이 두 지역간에 치매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 법: 광주광역시의 전형적인 도시와 농촌지역의 65세 이상의 노인(N=1,598)을 대상으로, 2단계의 역학연 구를 수행하였다. 1차 선별 단계에서는 38명의 훈련된 연구보조원이 대상노인을 면담하여, 사회인구학 적 특징을 조사하고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로 평가하였다. 2차 임상 진단 단계에서는 1차 단계에서 MMSE-K 점수가 24점 이하인 노인(N=431)을 대상으로, 전문연구팀의 임상적 평가를 통해 치매를 진단하고 원인질환별로 알쯔하이 머병(Alzheimer’s disease;AD),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VaD) 및 기타 치매로 분류하였 다. 대상노인에서 치매의 유병률을 측정한 후, 광주광역시 전체 노인의 연령보정 유병률을 산출하였다. 전체 대상에서 AD의 위험인자를 조사한 후, 도시와 농촌군으로 나누어 분석을 다시 시행하였다. 결 과: 1차 및 2차 단계의 참가율은 각각 71.0%(N=1,134) 및 83.2%(N=410) 였다. 연구 참여 노인 (N=1,134)에서 전체 치매, AD 및 VaD의 유병률은 최소 각각 9.7%, 5.2%, 1.8%였다. 광주광역시 전체 노인의 연령 보정 유병률은 각각 10.7%, 5.7%, 1.9%인 것으로 산출되었다. AD의 독립 위험인 자는 고령, 여성, 무학이었다. 도시와 농촌에 따른 유병률의 차이는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나 AD의 위 험인자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도시 노인에서는 무학만이, 농촌 노인에서는 고령과 여성인 경 우가 독립 위험인자였다. 결 론: 광주광역시 노인에서 치매의 유병률은 높았고, 이는 국내 다른 지역에서 수행된 선행연구 결과와 유 사하였다.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위험인자는 도시와 농촌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한국에서의 치매의 실태를 반영하며, 치매의 적절한 관리와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성 특성이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서 론 연 구 방 법 연 구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