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분열병 환각의 횡문화적 연구 - 상해와 서울의 비교 -
- ㆍ 저자명
- 金光日,張良棟,陸明康,朴康奎,朴容千,金大虎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1년|40권 5호|pp.767-776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정신분열병의 환각이 문화사회의 특성에 따라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확인하고 그 의미를 문화정신의학적 견지에서 고찰해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Shanghai와 서울의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환각의 형태, 내용, 주제 등에 관한 비교문화적인 조사연 구를 하였다. Shanghai Mental Health Center, 국립서울정신병원, 한양대학교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중 DSM-IV 진단기준으로 정신분열병의 진단이 확정된 환자 가운데 입원한지 1개월에서 6개월 이내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성별, 연령, 교육연한, 발병기간 임상아형, 등 5개 변인을 통제하여 조사대상을 선정하였다. 조사대상이 된 환자는 396명(Shanghai 182명, 서울 214명)이었다. 이중 환각이 확인된 환자 231명 (Shanghai 101명, 서울 130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환각의 형태에서는 양 집단 차이가 없었으나 환각의 내용이 양 집단에서 차이를 보였다. 즉 Shanghai에서 는 정치적인 내용이, 서울에서는 초자연적 / 종교적 내용이 많았다. 결 론: 환각의 주제나 내용은 망상과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사회문화적 상황의 영향을 다분히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목적: 정신분열병의 환각이 문화사회의 특성에 따라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확인하고 그 의미를 문화정신의학적 견지에서 고찰해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Shanghai와 서울의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환각의 형태, 내용, 주제 등에 관한 비교문화적인 조사연 구를 하였다. Shanghai Mental Health Center, 국립서울정신병원, 한양대학교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중 DSM-IV 진단기준으로 정신분열병의 진단이 확정된 환자 가운데 입원한지 1개월에서 6개월 이내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성별, 연령, 교육연한, 발병기간 임상아형, 등 5개 변인을 통제하여 조사대상을 선정하였다. 조사대상이 된 환자는 396명(Shanghai 182명, 서울 214명)이었다. 이중 환각이 확인된 환자 231명 (Shanghai 101명, 서울 130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환각의 형태에서는 양 집단 차이가 없었으나 환각의 내용이 양 집단에서 차이를 보였다. 즉 Shanghai에서 는 정치적인 내용이, 서울에서는 초자연적 / 종교적 내용이 많았다. 결 론: 환각의 주제나 내용은 망상과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사회문화적 상황의 영향을 다분히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서 론 연 구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