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보건전문가를 위한 훈련집단
- ㆍ 저자명
- 이후경,김선재,윤성철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1년|40권 5호|pp.789-803 (15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4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집단정신치료 전문가 수련과정에는 교습적인 과정, 구성원(환자)으로서의 경험, 리더(치료자)로서의 경험 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크게 ①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 사례발표회와 초독회 및 세미나, ② 관찰, ③ 훈 련집단(워크샵 포함), ④ 지도감독으로 나누는데, 이 중에서 훈련집단과 지도감독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 으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들은 ① 정신과 영역에서 집단정신치료의 활성화, ② 집단정신치료에서 정신과의사 들의 주도적인 역할수행, ③ 자격 있는 집단정신치료자의 훈련 및 양성을 목적으로 전공의를 포함하는 정신 보건전문가들을 위한 훈련집단 모델을 개발하여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보 건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훈련집단을 시행한 후 나타나는 방어기제, 자아기능의 변화를 살펴본다. 둘째, 참여자 들이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한 치료요인을 알아본다. 셋째, 훈련집단 진행에서 나타나는 내용과 과정을 포함 한 전체적인 특징을 분석한다. 넷째, 이를 통해 훈련집단을 정신보건전문가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전문가로서 의 자질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정착시키고, 나아가 집단정신치료 전문가 수련과정 및 자격요건 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삼는다. 방 법: 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5번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 기간 중 참여자는 정신과전공의를 포함하 여 정신보건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서 총 37명이었고, 이 가운데 도중 탈락한 9명을 제외한 29명(남자 2명, 여자 27명)이 최종 대상군으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대상자들이 훈련집단을 참여한 후 성 격변화를 평가하기 위한 사전-사후검사 실험설계를 수행하였다. 연구도구로서 객관적 질문지 형태의 이화방 어기제검사와 이고그램검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매번 훈련집단이 끝난 직후 13가지 치료요인척도와 간단 한 주관적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종결 시에 자기보고식 총평가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결 과: 이화방어기제는 사전-사후검사 비교에서 성숙방어는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고, 미성숙방어는 유의미한 감 소를 보였으며, 자기애적방어와 신경증방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고그램은 사전-사후검사 비교 에서 양육적부모(NP), 어른(A), 자유로운아이(FC) 자아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상위를 차지한 치료 요인은 순서대로 대인관계학습, 실존적 인자, 리더와의 동일시, 정화, 사회화 기술의 발달이었다. 총평가 설문 에서 참여자의 100%에서 도움받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48.3%에서 생활사의 변화를 보고하였으며, 89.7% 에서 훈련집단을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겠다고 하였고, 58.6%에서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 론: 본 연구를 통해 참여자들은 방어기제와 자아기능의 변화를 보였다. 훈련집단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갈등을 파악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정신보건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집단현상에 대한 안목과 치료요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리더십 및 기법을 터득하게 하여 집단정신치료 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며, 정신치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정신보건분야에서 정신과전공의를 비롯한 정신보건전문가의 정신치료 및 집단정신치료의 교육 도구로서 훈련집단을 확대 적용 할 필요가 있다.
연구목적: 집단정신치료 전문가 수련과정에는 교습적인 과정, 구성원(환자)으로서의 경험, 리더(치료자)로서의 경험 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크게 ①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 사례발표회와 초독회 및 세미나, ② 관찰, ③ 훈 련집단(워크샵 포함), ④ 지도감독으로 나누는데, 이 중에서 훈련집단과 지도감독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 으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들은 ① 정신과 영역에서 집단정신치료의 활성화, ② 집단정신치료에서 정신과의사 들의 주도적인 역할수행, ③ 자격 있는 집단정신치료자의 훈련 및 양성을 목적으로 전공의를 포함하는 정신 보건전문가들을 위한 훈련집단 모델을 개발하여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보 건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훈련집단을 시행한 후 나타나는 방어기제, 자아기능의 변화를 살펴본다. 둘째, 참여자 들이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한 치료요인을 알아본다. 셋째, 훈련집단 진행에서 나타나는 내용과 과정을 포함 한 전체적인 특징을 분석한다. 넷째, 이를 통해 훈련집단을 정신보건전문가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전문가로서 의 자질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정착시키고, 나아가 집단정신치료 전문가 수련과정 및 자격요건 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삼는다. 방 법: 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5번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 기간 중 참여자는 정신과전공의를 포함하 여 정신보건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서 총 37명이었고, 이 가운데 도중 탈락한 9명을 제외한 29명(남자 2명, 여자 27명)이 최종 대상군으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대상자들이 훈련집단을 참여한 후 성 격변화를 평가하기 위한 사전-사후검사 실험설계를 수행하였다. 연구도구로서 객관적 질문지 형태의 이화방 어기제검사와 이고그램검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매번 훈련집단이 끝난 직후 13가지 치료요인척도와 간단 한 주관적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종결 시에 자기보고식 총평가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결 과: 이화방어기제는 사전-사후검사 비교에서 성숙방어는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고, 미성숙방어는 유의미한 감 소를 보였으며, 자기애적방어와 신경증방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고그램은 사전-사후검사 비교 에서 양육적부모(NP), 어른(A), 자유로운아이(FC) 자아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상위를 차지한 치료 요인은 순서대로 대인관계학습, 실존적 인자, 리더와의 동일시, 정화, 사회화 기술의 발달이었다. 총평가 설문 에서 참여자의 100%에서 도움받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48.3%에서 생활사의 변화를 보고하였으며, 89.7% 에서 훈련집단을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겠다고 하였고, 58.6%에서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 론: 본 연구를 통해 참여자들은 방어기제와 자아기능의 변화를 보였다. 훈련집단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갈등을 파악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정신보건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집단현상에 대한 안목과 치료요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리더십 및 기법을 터득하게 하여 집단정신치료 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며, 정신치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정신보건분야에서 정신과전공의를 비롯한 정신보건전문가의 정신치료 및 집단정신치료의 교육 도구로서 훈련집단을 확대 적용 할 필요가 있다.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