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인터넷 중독증과 우울, 사회적 불안, 또래관계 문제와의 연관성 조사
- ㆍ 저자명
- 이명수,오은영,조선미,홍만제,문재석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1년|40권 4호|pp.616-626 (11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4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 현황조사와 더불어 인터넷 중독증과 우울, 사회적 불안, 또래관계 문제등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수원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 869명(남/여=371/498)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과 연관된 기본 설문을 실시 하였다. 인터넷 중독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Young의 인터넷 중독척도를 사용하였고 우울증상의 평가는 Beck Depression Inventory(BDI)를 사용하였다. 사회적 불안 및 회피정도는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Scale을,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측정은 Fear of Negative Evaluation-Brief척도를, 또래관계의 문제는 Index of Peer Relations척도를 사용하였다. 인터넷 중독의 현황조사를 위해서 실수와 백분율,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고, 인터넷 중독증과 우울, 사회적 불안 및 또래관계 문제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 변량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결 과: 1) 총 869명의 대상자 중 남학생이 371명(42.7%)이었으며 여학생이 498명(57.3%)이었고 평균연령은 16.27세(표준편차=0.82)로 남녀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2) 총 869명의 대상자중 291명(33.4%)이 인터넷 중독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 18 명(2.07%)은 명백한 중독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중독척도 상위 30%를 중독경 향군으로, 하위30%를 정상대조군으로 분류하였다. 3) 인터넷 중독척도 평균점수의 비교를 보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점수가 높음을 알 수 있었고 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중독경향군에 포함되는 비율도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4) 두 집단간에 인터넷 사용분야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중독 경향군에서는 채팅과 전자우편을, 정상대조군에서는 정보검색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게임은 두 집단간에 차이가 없었다. 5) 중독경향군에서 더 우울성향이 높고 외부의 부정적 평가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또래관계의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안정도는 집단간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결 론: 인터넷 중독으로 비교적 명백하게 분류된 비율은 이제까지의 다른 연구조사와 비교하여 볼 때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으나 중독경향군까지 포함했을 경우, 조사대상자의 약 30%에서 인터넷과 연관된 문제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또한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에 우울이나 또래관계등의 문제가 더 심각한 것으 로 판명되어 향후 인터넷 사용자체에 대한 중독치료적 접근이외에 동반 정신병리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 필 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 현황조사와 더불어 인터넷 중독증과 우울, 사회적 불안, 또래관계 문제등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수원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 869명(남/여=371/498)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과 연관된 기본 설문을 실시 하였다. 인터넷 중독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Young의 인터넷 중독척도를 사용하였고 우울증상의 평가는 Beck Depression Inventory(BDI)를 사용하였다. 사회적 불안 및 회피정도는 Social Avoidance and Distress Scale을,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측정은 Fear of Negative Evaluation-Brief척도를, 또래관계의 문제는 Index of Peer Relations척도를 사용하였다. 인터넷 중독의 현황조사를 위해서 실수와 백분율,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고, 인터넷 중독증과 우울, 사회적 불안 및 또래관계 문제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 변량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결 과: 1) 총 869명의 대상자 중 남학생이 371명(42.7%)이었으며 여학생이 498명(57.3%)이었고 평균연령은 16.27세(표준편차=0.82)로 남녀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2) 총 869명의 대상자중 291명(33.4%)이 인터넷 중독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 18 명(2.07%)은 명백한 중독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중독척도 상위 30%를 중독경 향군으로, 하위30%를 정상대조군으로 분류하였다. 3) 인터넷 중독척도 평균점수의 비교를 보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점수가 높음을 알 수 있었고 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중독경향군에 포함되는 비율도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4) 두 집단간에 인터넷 사용분야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중독 경향군에서는 채팅과 전자우편을, 정상대조군에서는 정보검색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게임은 두 집단간에 차이가 없었다. 5) 중독경향군에서 더 우울성향이 높고 외부의 부정적 평가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또래관계의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상황에서의 불안정도는 집단간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결 론: 인터넷 중독으로 비교적 명백하게 분류된 비율은 이제까지의 다른 연구조사와 비교하여 볼 때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으나 중독경향군까지 포함했을 경우, 조사대상자의 약 30%에서 인터넷과 연관된 문제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또한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에 우울이나 또래관계등의 문제가 더 심각한 것으 로 판명되어 향후 인터넷 사용자체에 대한 중독치료적 접근이외에 동반 정신병리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 필 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 론 연구 대상 및 방법 연 구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