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일 도시지역 청소년의 우울 증상 유병률과 관련요인에 대한 연구
- ㆍ 저자명
- 조성진,전홍진,김무진,김장규,김선욱,류인균,조맹제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1년|40권 4호|pp.627-639 (13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1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한국의 일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의 우울 증상의 유병률과 관련요인을 밝힘으로써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 법: 연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71,102명 가운데에서 무작위 집락 표본 추출법에 의해 선정된 2,203명이었으며, 이들에 대해서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와 사회인구학적 정보에 대한 문항이 들어 있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수행하였다. 선정된 2,203명의 청소년 가운데에 CES-D 문항을 완성한 학생은 1,972명으 로 반응률은 89.5%였다. 결 과: 1) CES-D의 절단점을 16점으로 하여 계산한‘가능한’우울 증상의 유병률은 중학생의 경우에 남학생 34.6%, 여학생 44.7%였으며,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남학생 43.8%, 여학생 49.6%였다. 2) CES-D의 절단점을 25점으로 하여 계산한‘명확한’우울증 증상의 유병률은 중학생의 경우에 남학생 18.4%, 여학생 20.7%였으며,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남학생 21.4%, 여학생 23.9%였다. 3) 종교, 인문계와 실업계의 여부에 따라서 우울 증상의 유병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성,학년, 생활수준에 대한 자신의 평가, 가족의 구조, 성적에 대한 만족도의 다섯 가지 변수에 대해 CES-D 점수가 16점 이상인 우울 증상의 유무에 따라서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성적에 대해 불만족 하는 군에서 매우 만족하는 군에 비해서 8.850배의 상대 위험도를 보였다. 생활 수준을 중하 정도라 고 대답한 군은 상이라고 대답한 군에 비해서 2.007배의 상대 위험도를 보였다.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서 1.307배의 상대 위험도를 보였다. 5) 우울 증상에 있어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은 전체 군에서 1:1.38이며 중학생의 경우에는 1:1.88,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1:1.13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에 있어 남학생의 우울 증상이 증가하는 것은 학업과 입시에 대한 부담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 론: 한국 일 도시거주 중고등학생에서 CES-D로 측정한 우울 증상은 남학생의 34.3%, 여학생의 47.5%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하다. 특히 학업 성적에 대해 불만족 하는 군에서 높은 우울 증상의 상대 위험률을 보이며, 고등학생에서 남학생의 우울증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이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높은 부담을 가지 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연구목적: 한국의 일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의 우울 증상의 유병률과 관련요인을 밝힘으로써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 법: 연구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71,102명 가운데에서 무작위 집락 표본 추출법에 의해 선정된 2,203명이었으며, 이들에 대해서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와 사회인구학적 정보에 대한 문항이 들어 있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수행하였다. 선정된 2,203명의 청소년 가운데에 CES-D 문항을 완성한 학생은 1,972명으 로 반응률은 89.5%였다. 결 과: 1) CES-D의 절단점을 16점으로 하여 계산한‘가능한’우울 증상의 유병률은 중학생의 경우에 남학생 34.6%, 여학생 44.7%였으며,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남학생 43.8%, 여학생 49.6%였다. 2) CES-D의 절단점을 25점으로 하여 계산한‘명확한’우울증 증상의 유병률은 중학생의 경우에 남학생 18.4%, 여학생 20.7%였으며,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남학생 21.4%, 여학생 23.9%였다. 3) 종교, 인문계와 실업계의 여부에 따라서 우울 증상의 유병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성,학년, 생활수준에 대한 자신의 평가, 가족의 구조, 성적에 대한 만족도의 다섯 가지 변수에 대해 CES-D 점수가 16점 이상인 우울 증상의 유무에 따라서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성적에 대해 불만족 하는 군에서 매우 만족하는 군에 비해서 8.850배의 상대 위험도를 보였다. 생활 수준을 중하 정도라 고 대답한 군은 상이라고 대답한 군에 비해서 2.007배의 상대 위험도를 보였다.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서 1.307배의 상대 위험도를 보였다. 5) 우울 증상에 있어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은 전체 군에서 1:1.38이며 중학생의 경우에는 1:1.88,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1:1.13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에 있어 남학생의 우울 증상이 증가하는 것은 학업과 입시에 대한 부담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 론: 한국 일 도시거주 중고등학생에서 CES-D로 측정한 우울 증상은 남학생의 34.3%, 여학생의 47.5%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하다. 특히 학업 성적에 대해 불만족 하는 군에서 높은 우울 증상의 상대 위험률을 보이며, 고등학생에서 남학생의 우울증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이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높은 부담을 가지 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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