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후 신체 손상 환자의 만성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발생 빈도, 증상 변화, 예측 인자에 대한 전향적 연구
- ㆍ 저자명
- 이선미,김동인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39권 5호|pp.797-808 (12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2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교통사고로 인해 신체 손상을 입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발생 빈도를 조사하고, 증상 발현과 관계되는 사고 후 심리사회적 요인들을 연구하였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외상후 스트 레스 증상 변화를 살펴보았고, PTSD를 예언할 수 있는 초기 자기보고 측정치들을 연구하였다. 방 법: 김태형 등(1998)의 연구에서 표집된 104명의 교통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24개월 후에 추적연구가 수행 되었다. 추적 연구에서는 임상가용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척도(CAPS), 사고후 경험에 관한 질문들, Beck 우울척도(BDI), Spielberger 상태 특성 불안 척도(STAI I, II), 사건 충격 척도(IES), 대처방식 척도(WCC) 가 실시되었다. CAPS 면접에 참여한 사람들은 68명이었고, CAPS 면접과 질문지를 완성한 사람들은 모두 58명이었다. 이전 연구시 비PTSD로 분류되고 추적 연구에서도 비PTSD로 분류된 사람들은 비PTSD군으 로 분류하였고, 이전 연구와 추적 연구시 모두에서 PTSD로 분류된 사람들은 만성 PTSD군으로 분류하였으 며, 이전 연구시 PTSD로 분류되었으나 추적 연구에서 비PTSD로 분류된 사람들은 PTSD 회복군으로 분류 하였다. 결 과: 사고 발생 2년 후 추적 연구에서 PTSD 발생율은 38.9%로 나타났다. 장해 보상 상태, 이전 직업으로의 복귀, 경제적 어려움이 PTSD의 발병과 만성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후 증상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의미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만성 PTSD군은 회피 및 반응마비 증상 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였고, PTSD 회복군은 다른 증상은 회복되어도 사건이“재발한 것 같이 행 동하거나 느낌”,“과도한 놀람 반응”은 추적 연구시에도 회복되지 않았다. 사고 초기 측정치 중에서 IES만이 비PTSD군, 만성 PTSD군, PTSD 회복군간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으 며(p<.05), 추적 연구 측정치들 중에서는 BDI(p<.001), STAI-II(p<.05), 적극적 대처(p<.001), 소극적 대 처(p<.001)에서 세 군간 의미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초기 자기보고 측정치 중 IES가 추적 연구시 PTSD 증상을 예언하는데 18.6%의 설명 변량을 나타냈다. 결 론: 교통사고후 신체 손상자들에게서는 다른 외상에 비해 PTSD 발생 위험도 높았고, 사고 심각도, 장해 보상 상태, 이전 직업으로의 복귀,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위험인자들이 확인되었다. 외상 초기의 높은 IES점수는 PTSD의 만성화를 예언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목적: 교통사고로 인해 신체 손상을 입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발생 빈도를 조사하고, 증상 발현과 관계되는 사고 후 심리사회적 요인들을 연구하였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외상후 스트 레스 증상 변화를 살펴보았고, PTSD를 예언할 수 있는 초기 자기보고 측정치들을 연구하였다. 방 법: 김태형 등(1998)의 연구에서 표집된 104명의 교통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24개월 후에 추적연구가 수행 되었다. 추적 연구에서는 임상가용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척도(CAPS), 사고후 경험에 관한 질문들, Beck 우울척도(BDI), Spielberger 상태 특성 불안 척도(STAI I, II), 사건 충격 척도(IES), 대처방식 척도(WCC) 가 실시되었다. CAPS 면접에 참여한 사람들은 68명이었고, CAPS 면접과 질문지를 완성한 사람들은 모두 58명이었다. 이전 연구시 비PTSD로 분류되고 추적 연구에서도 비PTSD로 분류된 사람들은 비PTSD군으 로 분류하였고, 이전 연구와 추적 연구시 모두에서 PTSD로 분류된 사람들은 만성 PTSD군으로 분류하였으 며, 이전 연구시 PTSD로 분류되었으나 추적 연구에서 비PTSD로 분류된 사람들은 PTSD 회복군으로 분류 하였다. 결 과: 사고 발생 2년 후 추적 연구에서 PTSD 발생율은 38.9%로 나타났다. 장해 보상 상태, 이전 직업으로의 복귀, 경제적 어려움이 PTSD의 발병과 만성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후 증상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의미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만성 PTSD군은 회피 및 반응마비 증상 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였고, PTSD 회복군은 다른 증상은 회복되어도 사건이“재발한 것 같이 행 동하거나 느낌”,“과도한 놀람 반응”은 추적 연구시에도 회복되지 않았다. 사고 초기 측정치 중에서 IES만이 비PTSD군, 만성 PTSD군, PTSD 회복군간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으 며(p<.05), 추적 연구 측정치들 중에서는 BDI(p<.001), STAI-II(p<.05), 적극적 대처(p<.001), 소극적 대 처(p<.001)에서 세 군간 의미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초기 자기보고 측정치 중 IES가 추적 연구시 PTSD 증상을 예언하는데 18.6%의 설명 변량을 나타냈다. 결 론: 교통사고후 신체 손상자들에게서는 다른 외상에 비해 PTSD 발생 위험도 높았고, 사고 심각도, 장해 보상 상태, 이전 직업으로의 복귀,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위험인자들이 확인되었다. 외상 초기의 높은 IES점수는 PTSD의 만성화를 예언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론 연 구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