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시험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사회환경적 변인
- ㆍ 저자명
- 성종호,이영식,이길홍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38권 3호|pp.571-582 (12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19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시험 불안의 인지적, 감정적 두 요소와 상호 관련이 있으리라 예상되는 수험생들의 개인적 변인과 수험생 들을 둘러싼 환경적 변인간의 상호 관련성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개인적 변인으로는 성별, 나이, 학업 성적, 지능(I.Q), 심리 상태(자존심, 강박 성향, 일반적 불안 성향, 사회적 인정 욕구)이며, 환경적 변인으로는 수험 생의 거주 지역, 학교 특성(인문계/실업계), 부모의 학력, 직업, 경제 상태이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시험 불안 의 인지적, 감정적 두 요소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고, 시험 불안이란 시험에 국한된 특수 불안인지 아니면 일반적 불안의 한 단면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서울 시내의 강남과 강북에 소재한 남·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880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사 도구는 Spielberger의 시험 불안 목록(Test Anxiety Inventory), 심리적 요인 을 평가하기 위해 Rosenberg의 자존심 척도(Self-Esteem Scale), Hodgson과 Rachman의 Maudsley Obessive- Compulsive Inventory, 이영식과 이철원의 한국형 소아 공포-불안 주제 목록, Ellis의 비합리적 신 념(Irrational Belief)중 사회적 인정 욕구(Demand for Approval)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결 과: 1) 시험 불안의 감정적 요소, 인지적 요소, 총점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2) 시험 불안은 인문계와 실업계간, 강남과 강북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시험 불안은 중학교 1학년이 2학년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고교 1학년과 2학년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시험 불안은 자존심 척도, 지능지수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강박 장애 척도, 사회적 인정 욕구 척도, 소아 불안 척도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 소아 불안 척도와 가장 큰 상관 관계를 보였다. 5)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 감정적 요소, 총점 모두는 어머니의 학력과는 의미 있는 관계를 보였고, 경제 상태와는 시험 불안의 감정적 요소가 의미있는 관계를 보였다. 6)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와 학업 성적 사이에는 의미있는 관계를 보였다. 결 론: 상기 결과들을 종합하여 본다면, 첫째,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 감정적 요소가 청소년의 심리적 요소, 환 경적 요소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지만, 학업 성취 면에서는 인지적 요소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고 있다. 둘째, 시험 불안은 시험이라는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하지만 개인의 전반적인 심리적 상 황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특성 불안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소아,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불안 장애의 일종 이라고 정의 내릴 수가 있다. 셋째,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만이 청소년의 학업 능력과 상관관계를 보이며, 인지적 요소와 감정적 요소 모두는 심리적 요인과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넷째, 청소년의 환경적 변인 중 어머니의 학력이 시험 불안에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어머니가 자녀를 통해 보상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자녀의 심리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그 외 의 환경적 변인은 큰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연구목적: 시험 불안의 인지적, 감정적 두 요소와 상호 관련이 있으리라 예상되는 수험생들의 개인적 변인과 수험생 들을 둘러싼 환경적 변인간의 상호 관련성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개인적 변인으로는 성별, 나이, 학업 성적, 지능(I.Q), 심리 상태(자존심, 강박 성향, 일반적 불안 성향, 사회적 인정 욕구)이며, 환경적 변인으로는 수험 생의 거주 지역, 학교 특성(인문계/실업계), 부모의 학력, 직업, 경제 상태이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시험 불안 의 인지적, 감정적 두 요소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고, 시험 불안이란 시험에 국한된 특수 불안인지 아니면 일반적 불안의 한 단면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서울 시내의 강남과 강북에 소재한 남·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880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사 도구는 Spielberger의 시험 불안 목록(Test Anxiety Inventory), 심리적 요인 을 평가하기 위해 Rosenberg의 자존심 척도(Self-Esteem Scale), Hodgson과 Rachman의 Maudsley Obessive- Compulsive Inventory, 이영식과 이철원의 한국형 소아 공포-불안 주제 목록, Ellis의 비합리적 신 념(Irrational Belief)중 사회적 인정 욕구(Demand for Approval)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결 과: 1) 시험 불안의 감정적 요소, 인지적 요소, 총점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2) 시험 불안은 인문계와 실업계간, 강남과 강북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시험 불안은 중학교 1학년이 2학년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고교 1학년과 2학년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시험 불안은 자존심 척도, 지능지수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강박 장애 척도, 사회적 인정 욕구 척도, 소아 불안 척도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 소아 불안 척도와 가장 큰 상관 관계를 보였다. 5)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 감정적 요소, 총점 모두는 어머니의 학력과는 의미 있는 관계를 보였고, 경제 상태와는 시험 불안의 감정적 요소가 의미있는 관계를 보였다. 6)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와 학업 성적 사이에는 의미있는 관계를 보였다. 결 론: 상기 결과들을 종합하여 본다면, 첫째,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 감정적 요소가 청소년의 심리적 요소, 환 경적 요소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지만, 학업 성취 면에서는 인지적 요소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고 있다. 둘째, 시험 불안은 시험이라는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하지만 개인의 전반적인 심리적 상 황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특성 불안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소아, 청소년에서 나타나는 불안 장애의 일종 이라고 정의 내릴 수가 있다. 셋째, 시험 불안의 인지적 요소만이 청소년의 학업 능력과 상관관계를 보이며, 인지적 요소와 감정적 요소 모두는 심리적 요인과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넷째, 청소년의 환경적 변인 중 어머니의 학력이 시험 불안에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어머니가 자녀를 통해 보상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자녀의 심리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그 외 의 환경적 변인은 큰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