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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지역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판 MMSE(MMSE-K)의 진단적 타당성 조사와 정신병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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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지역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판 MMSE(MMSE-K)의 진단적 타당성 조사와 정신병리 평가
저자명
김민걸,이상수,이영호,이상경,안동성, 윤성환,심주철,김용관,김영훈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
권/호정보
1998년|37권 6호|pp.1277-1291 (15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3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① 도시거주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단에 있어서의 MMSE-K의 진단 적 타당성을 조사하고, 비치매 환자들과의 감별에 있어서의 MMSE-K 소항목별 민감도와 특이도를 평가하 여 이 평가척도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고, ② 도시거주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의 정신증상의 발생빈도 를 알아보고, 인지기능의 장애정도와 정신병리의 심한 정도와의 상관성을 조사하고자 기획되었다. 방 법: 연구대상자는 치매환자 무료진료시 수진한 총 107명의 도시거주 55세이상의 노인들이었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은 55∼69세 사이가 적었고, 일반노인에 비해 여자가 많았으며, 시설거주 노인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은 DSM-IV 치매기준, 신체이학적 검사, 임상검사소견, 신경학적 검사, Hachinski s Ischemic Scale, 병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평가, MMSE-K, BPRS, HDRS, HARS, Overt Aggression Scale, 수면양상 평가 등의 임상평가척도를 통한 인지기능 및 정신병리평가소견을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정신과 전문의 2인이 논의하여 진단되었다. 치매로 진단된 70명 중 52명이 알쯔하이머형 치매, 10명이 혈관성 치매, 1명이 혼합형 치매, 7 명이 기타 요인에 의한 치매로 분류되었다. 알쯔하이머형 치매로 분류된 52명중 MMSE-K 시행이 불가능 하였던 2명을 제외한 50명의 환자군과 심한 신경정신질환이 없는 34명의 비치매군을 대상으로 하여 MMSE-K 및 그 11개 소항목의 진단적 타당성을 조사하였다. 이들 52명의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 중 위 에 기술한 전체 임상평가과정을 신뢰성 있게 종료한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증상의 발현빈도를 조사하 였으며, 인지기능의 장애정도와 정신증상의 심한 정도간의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결 과: 1) MMSE-K는 알쯔하이머형 치매 진단에 있어서 위양성율 8.0%, 민감도 82%의 높은 타당도를 보였다. 2) MMSE-K 항목 중 판단 항목의 평균치는 알쯔하이머형 치매군과 비치매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소항목 중 알쯔하이머형 치매를 진단하는데 있어 민감도 및 특이도가 70% 이상인 항목은 시간 및 장소에 대한 지 남력, 두 개의 오각형 복사의 3항목이었다. 3) 42명의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이 나타낸 정신증상은 언어 공격성(38.5%), 우울(34.6%), 불면(32.7%) 등이 많았고, 망상과 환각을 나타낸 환자도 각각 15.4%, 13.5%나 되었다. 4) 인지기능의 장애가 심할수록 BPRS 총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고, thinking disturbance 세부항목군의 점수는 유의하게 높아져, 인지기능의 장애가 심할수록 사고장애가 심해졌다 (p<0.01). 결 론: MMSE-K는 매우 유용한 평가척도이나 그 소항목의 타당성에 대한 재검증을 요한다.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은 인지기능의 장애외에도 공격성, 우울증, 불안, 망상, 환각 등의 많은 정신증상을 갖고 있어 적극적 인 치료를 요한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① 도시거주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단에 있어서의 MMSE-K의 진단 적 타당성을 조사하고, 비치매 환자들과의 감별에 있어서의 MMSE-K 소항목별 민감도와 특이도를 평가하 여 이 평가척도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고, ② 도시거주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의 정신증상의 발생빈도 를 알아보고, 인지기능의 장애정도와 정신병리의 심한 정도와의 상관성을 조사하고자 기획되었다. 방 법: 연구대상자는 치매환자 무료진료시 수진한 총 107명의 도시거주 55세이상의 노인들이었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은 55∼69세 사이가 적었고, 일반노인에 비해 여자가 많았으며, 시설거주 노인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은 DSM-IV 치매기준, 신체이학적 검사, 임상검사소견, 신경학적 검사, Hachinski s Ischemic Scale, 병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평가, MMSE-K, BPRS, HDRS, HARS, Overt Aggression Scale, 수면양상 평가 등의 임상평가척도를 통한 인지기능 및 정신병리평가소견을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정신과 전문의 2인이 논의하여 진단되었다. 치매로 진단된 70명 중 52명이 알쯔하이머형 치매, 10명이 혈관성 치매, 1명이 혼합형 치매, 7 명이 기타 요인에 의한 치매로 분류되었다. 알쯔하이머형 치매로 분류된 52명중 MMSE-K 시행이 불가능 하였던 2명을 제외한 50명의 환자군과 심한 신경정신질환이 없는 34명의 비치매군을 대상으로 하여 MMSE-K 및 그 11개 소항목의 진단적 타당성을 조사하였다. 이들 52명의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 중 위 에 기술한 전체 임상평가과정을 신뢰성 있게 종료한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증상의 발현빈도를 조사하 였으며, 인지기능의 장애정도와 정신증상의 심한 정도간의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결 과: 1) MMSE-K는 알쯔하이머형 치매 진단에 있어서 위양성율 8.0%, 민감도 82%의 높은 타당도를 보였다. 2) MMSE-K 항목 중 판단 항목의 평균치는 알쯔하이머형 치매군과 비치매군에서 차이가 없었다. 소항목 중 알쯔하이머형 치매를 진단하는데 있어 민감도 및 특이도가 70% 이상인 항목은 시간 및 장소에 대한 지 남력, 두 개의 오각형 복사의 3항목이었다. 3) 42명의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이 나타낸 정신증상은 언어 공격성(38.5%), 우울(34.6%), 불면(32.7%) 등이 많았고, 망상과 환각을 나타낸 환자도 각각 15.4%, 13.5%나 되었다. 4) 인지기능의 장애가 심할수록 BPRS 총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고, thinking disturbance 세부항목군의 점수는 유의하게 높아져, 인지기능의 장애가 심할수록 사고장애가 심해졌다 (p<0.01). 결 론: MMSE-K는 매우 유용한 평가척도이나 그 소항목의 타당성에 대한 재검증을 요한다. 알쯔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은 인지기능의 장애외에도 공격성, 우울증, 불안, 망상, 환각 등의 많은 정신증상을 갖고 있어 적극적 인 치료를 요한다.

목차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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