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호리 투메드 메르겐 신화’의 문화사적 의미 : 한국․만주의 <나무꾼과 선녀형 설화>와의 비교를 통해
- ㆍ 저자명
- 장장식
- ㆍ 간행물명
- 동아시아문화와예술
- ㆍ 권/호정보
- 2007년|4권 (통권4호)|(19 pages)
- ㆍ 발행정보
- 동아시아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이미지(0.41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신화는 한국에서도 널리 전승되고 있는 ‘나무꾼과 선녀형 설화’에 해당하는 <호리 투메드 메르겐 신화>이다. 이 신화는 호주(Australia)를 제외한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하는, 이를테면 광포설화(廣布說話)다. 중국에서는 ‘곡녀전설(鵠女傳說)’이라 칭하고, 일본에서는 ‘우의전설(羽衣傳說)’ 또는 ‘천인여방(天人女房)’이라 부른다. 서양에서는 ‘Swan Maiden tales’1)라 하여 ‘고니아가씨전설(鵠女傳說)’로 직역할 수 있다. 이 신화는 남성 주인공 ‘사냥꾼’(또는 나무꾼)과 여 성 인물 ‘새’라는 존재를 공통적으로 내세운 신화이면서 광포(廣布)의 전승 범위를 지닌 점에서 동북아시아 신화를 비교할 때 매우 중요한 신화의 하나로 손꼽을 수있다
1. 머리말 2. <호리 투메드 메르겐 신화>의 전승양상 3. 몽골 신화의 내용분석 4. 만주 신화와의 비교 5.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