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중⋅고령층 여성의 우울증 여부 및 연령층에 따른 장악력 및 건강관련 삶의 질을 비교하 고자 한다.
연구방법 : 자료는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였고 40세 이상 여성 2,133명을 추출하여 분 석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은 EQ-5D로 평가되었고 장악력을 측정하였다. 주요 분석으로, 우울증 여부에 따른 비교는 독립 t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40세 이상 여성의 우울증 발병률은 7.9%로 나타났다. 우울증이 있는 자는 없는 자에 비해 나이가 많았 고(p=.002), 교육수준이 낮았으며(p<.001), 오른쪽(p=.001) 및 왼쪽 장악력(p<.001), 그리고 EQ-5D index와 모든 하위영역이 낮았다(p<.001). 연령별 하위분석에서, 우울증이 있는 자는 없는 자에 비해 나 이가 들수록 자기관리, 일상생활, 통증/불편의 문제를 나타냈고 장악력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우울증이 있는 여성노인의 자조관리, 일상생활, 통증의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