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8주간의 도시공원과 해변에서의 노르딕워킹을 노인에게 적용하여 생체신호와 보행 관련 변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목적에 따라 도시공원과 해변 모래사장에서 진행하고자, G시와 W군에서 노인을 모집하여 집단 별 12명으로 최종 연구를 완료하였다.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은 일일 50분, 주 2회, 8주간, 초기 40%에서 최종 60%의 목표심박수로 점증 부하 방식을 사용하였다. 생체신호 관련 변인은 심박수, 호흡 수, 심부온도, 칼로리 소모량을, 보행 관련 변인은 보행 속도와 활보장을 사용하였다. 자료처리 방법은 집단 간 동질성 검사 후 두 집단 간의 집단과 측정 시점에 따른 비교를 위하여 2×2 repeated measures ANOVA를 사용하였다. 모든 통계적인 검증의 유의 수준은 α = .05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생체신호 관련 변인에서는 심박수, 호흡수, 칼로리 소모량 변인에서 해변 노르딕워킹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보행 관련 변인 중 보행속도에서는 해변 노르딕워킹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활보장 변인에서는 도시와 해변 노르딕워킹, 모두에게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해변 노르딕워킹은 노인의 생체신호와 보행 변인을 유의하게 증가시켜, 노인의 건강과 보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