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과정에 영향을 주는 진로결정장애 분석
- ㆍ 저자명
- 박성미
- ㆍ 간행물명
- 청소년상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4년|12권 2호|pp.124-135 (12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진로결정장애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진학의 진로결정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 380명(일반계=221명, 실업계=159명)을 표집하여 고등학교 계열에 따라 진로결정과정 및 진로결정장애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t-검증을 하였고, 고등학교 계열에 따라 진로결정과정에 영향을 주는 진로결정장애를 알아보기 위해 경로 및 인과관계 분석을 하였다. t-검증의 결과, 고등학교 계열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일반계 고등학생들은 바람직한 진로결정의 점수가 높은 반면에, 실업계 고등학생들은 진로결정장애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경로 및 인과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경우 진로결정장애 중 정보결여가 자기이해, 직업이해, 진로탐색, 진로계획에 매우 높은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편견 및 심적부담 역시 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그 영향력은 다소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동기결여는 자기이해를 제외한 나머지 직업이해, 진로탐색, 진로계획에 높은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경우 진로결정장애 중 정보결여가 자기이해, 직업이해, 진로탐색, 진로계획에 매우 높은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기결여 및 심적부담도 역시 부적 영향을 미치지만 그 영향력은 다소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진로편견은 일반계 고등학생들과는 정반대로 자기이해, 직업이해, 진로탐색, 진로계획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 -대상 -도구 결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