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SNS를 활용한 대학의 비교과 프로그램 ‘창의성 동아리’를 통해 대학 내 창의성
프로그램의 확대와 SNS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해 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S여대 창의성 동아리로 5
개 팀 22명의 학생이 5개월간 활동하였다. S여대 창의성 동아리 활동은 페이스북으로 진행되었고,
Treffinger, Isaken, Dorval(2000)이 개발한 창의적 문제해결 모형 중 과정요소를 활용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반응, SNS반응, 동아리반응, 관리자반응 등으로 동아리 활동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SNS
를 활용한 창의성 동아리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요소 중 ‘문제(도전)의 이해’ 중 ‘자료탐색’,
‘행동(실천)을 위한 준비’ 중 ‘수용적 토대 구축’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창의적 사고 중에서는 발산
적 사고가 수렴적 사고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 동아리 활동 중에서는 ‘SNS 반응’과 ‘동아리반응’
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학생들이 지각한 창의성 동아리의 성과로는 의사소통능력 및 협업능력 향
상, 자신감 고취, 삶의 태도 변화가 나타났으며, SNS 활용성으로는 즉각적인 의사소통과 자료공유,
홍보 등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의 비교과 영역에서 창의성 프로그램의 적용과 SNS를 활용한
창의성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