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eum Education in Korea: Current Development and Vision for Future
- 한국의 박물관교육: 현재의 개발과 미래를 위한 나아갈 방향
- ㆍ 저자명
- 배기동
- ㆍ 간행물명
- 박물관교육연구
- ㆍ 권/호정보
- 2013년|(통권10호)|pp.1-9 (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박물관교육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ENG| PDF텍스트(0.18MB)
- ㆍ 주제분야
- 교육학
In this rapidly changing global society in modern days, education is the commonest agenda in all societies not only for transmitting knowledge to next generation but for nurturing creativity and global citizenship whether they are developed or less developed. UN announced education is the most urgent and indispensable for improving human life and right in global society through such as program of ESD, education of sustainable development, EFA, education for all etc. It is often mentioned that this century is ‘Century of Culture’ since the time approaching toward the end of the 20th century. It has been so, because information and knowledge become the most critical factor for developing society as well as individual. Accordingly, better system of education is the most critical for prosperity and peace of a single society as well as global society.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 사회의 교육은 후세를 위한 지식 전달을 위한 기능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의 창의성 함양을 위한 역할에 대한 공통적인 의제(agenda)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교육은 20세기후반부터 강조된 <문화의 세기>로 인해 개인의 발전과 사회 개발을 위한 정보와 지식을 위해 더욱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 성취를 통해 그 역할이 증명되어 왔다. 더욱이 미국 오바마대통령이 한국교육의 우수성을 논하는 이때에 한국은 우리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김인회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며 박물관교육을 통한 한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박물관교육의 역사는 1908년 조선의 순종이 창경궁에 첫 근대 박물관을 개관한 후 박물관이 일반을 위해 개방된 시점과 또한 세계2차 대전 후에 국립박물관은 일반인을 위한 미술사강의를 시작한 것을 박물관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의 시발점으로 삼고 있다. 나아가 우리나라 일반적인 대중을 위한 박물관교육은 국립경주박물관의 윤경렬이 운영한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학교부터라고 할 수 있으며, 1970년대의 박물관대학, 1980년대 평생교육을 바탕으로 한 박물관 교육의 발전, 이후 아웃리치사업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의 개관 등은 한국박물관교육의 시대적 흐름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각 대학의 박물관관련 전공 및 학위 개설 확장과 2003년 김인회, 이문원, 이돈희에 의해 구성된 한국박물관교육학회는 한국박물관교육의 학계를 통한 전문인력 개발 현장의 중심이 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국제회의 유치, 특히 2004년 국제박물관위원회(ICOM)의 서울대회는 한국의 국ㆍ공ㆍ사립 박물관의 박물관교육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물관교육의 유형적 발전은 1993년 이후 고고학 학습을 진행해온 전곡의 고고학 현장을 통한 전곡선사박물관의 설립으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 박물관 정책의 개발은 박물관교육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였는데, 특히 창의와 체험, 스템교육(STEAM)과 같은 사회적 흐름의 주제는 박물관의 대상과 방법을 확장하였다. 한편, 현재의 지식정보사회는 한국 박물관교육의 도전을 당면하게 하였다. 또한 디지털사회와 세계화는 박물관교육의 문화다양성적인 측면을 강화하게 하였고 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 꾸러미는 그러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주입식 교육보다는 학습자중심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주소이라고 할 수 있다. 박물관의 기본적인 설립 목표는 지식정보를 전달하고 창의성 함양하며 풍부한 감성을 기르는 역할 외 에도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창의성과 인간적인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다. 박물관과 박물관 교육의 이런 역할은 여러 사회 집단 사이 뿐만 아니라 개개인까지 소통 가능한 새로운 창조적인 방안의 개발이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 박물관을 사람 사이의 정보, 감성과 같은 좀 복합적인 거래를 위한 장소라고 가정한다면 박물관 교육은 가슴에 인류애를 품은 더 나은 세계시민을 위한 미래를 기대하며. 세계를 위한 더 큰 역할을 기대하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와 같은 박물관 전문가들은 우리 현 사회보다 좀 더 전진하며 앞서야 할 것이다.
Ⅰ. History of Museum Education in Korea Ⅱ. Development of National Education Policy and Museum Education Ⅲ. Challenges of Museum Education in Korea Ⅳ. Con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