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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예술매체의 활용이 청소년의 우울, 불안 및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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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생활에서 예술매체의 활용이 청소년의 우울, 불안 및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
  • A Research on the Effects of Art Media on Adolescents’ Depression, Anxiet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저자명
이지혜,정진선,이수진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KCI
권/호정보
2014년|10권 2호(통권27호)|pp.263-286 (24 pages)
발행정보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MB)
주제분야
심리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기에 접하는 예술매체의 각 유형들(대체적, 심미적, 창작적, 신체적, 기 타 유형)이 우울, 불안 및 대인관계능력에 어느 정도 효과적인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 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과 경기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t-검증, 일원변량분석, 피어슨 상관분석,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과 학령기별 예술매체 활용 차이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심미 적 유형의 예술매체 활용을 가장 많이 하고 있었고, 신체적 유형의 예술매체 활용을 가장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체적 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들은 모두 여학생들 이 남학생들보다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은 심미적 유형을, 중학생은 창작적 유형과 신체적 유형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술매체 유형들 중 ‘창작적 유형’만이 청소년의 우울, 불안, 대인관계능력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그 중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 한 연구결과는 단순히 감상하고 느끼는 예술매체 유형의 활용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창작적 예술매체 유형의 활용이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키며, 특히 대인관계능력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문초록

This study is to see how effective each of the types(vicarious, appreciative, creative, physical and other types) of art media are on adolescents’ depression, anxiet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For the study,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1,00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are conducted using SPSS 18.0 program. The results from the survey are as follows. First, both gender utilize the appreciative type of art media most, and the physical type least. All types, except vicarious one, are utilized by female students more than male students. High school students utilize the appreciative type more, and middle school students utilize the creative and physical types more. Second, what is effective for all the variables(depression, anxiet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is only the creative type. And it is more influential to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than the other two variables. The result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utilization of the creative art media, expressing feelings actively, diminishes adolescents’ depression and anxiety, and, especially, is more effective on the ability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than the utilization of the passive art media.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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