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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공립박물관의 운영실태와 활성화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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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지역 공립박물관의 운영실태와 활성화 방안 연구
  • Study on the Operating Status of Public Museums in Jeonbuk Province and Its Activation Plan
저자명
김종대
간행물명
박물관학보KCI
권/호정보
2014년|26권 (통권26호)|pp.39-58 (20 pages)
발행정보
한국박물관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한국의 공립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되면서 우후죽순처럼 설립되었다. 이런 경향은 마치 박물관의 시대가 도래한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이 형성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그런 논의의 일반적인 내용은 공립박물관의 부실함에 대한 지적이었다. 문제는 공립박물 관의 설립과정 단계에서부터 야기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의미보다는 인력문제와 지역문화콘 텐츠를 지적하는데 더 중심을 두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박물관에 대한 의미를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한 지자체 단체장들과 이들을 운영하는 기관장에 대한 지적이다. 이들이 박물관의 운영 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공립박물관 생존전략의 밑바탕이다. 하지만 이들 은 박물관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이 치적쌓기의 하나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제 공립박물관들은 단순하게 세워진 것으로 모든 일이 마무리되지 않는다. 이 박물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현재 박물관들이 지닌 기능과 역할을 점차 중요 시하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이것은 시급한 일이다. 박물관은 과거처럼 존재하는 방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존전략을 통해서 새로운 자리매김이 필 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적정한 학예인력을 배치하고 이들에 의한 콘텐츠 개발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무엇보 다도 각 공립박물관에 배치된 1명의 학예인력으로는 이런 기능을 온전하게 수행하기 어렵다. 따라 서 본인은 각 광역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박물관공동체를 운영하기를 권장한다. 이 기관을 통 해서 그 지역의 유물과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관리하여 보다 활성적인 지역문화 살리기를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향후 노년층의 증가현상을 주목할 경우 앞으로 평생교육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이 증대될 것이 분명하다. 결국 죽어가는 지역 박물관을 보다 활성적으로 운영하여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공립박물관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영문초록

Public museums in South Korea have been established like mushrooms as local governments were operated. This trend was enough to cause an illusion that an era of the museum has come, and it made an opportunity to form various arguments. However, general contents of the discussion about the public museums were noted for weakness. The problem has been caused in the beginning of establishment for the public museums, though, in that sense, rather than labor issues and local cultural contents has been placed more central to indicate the problem.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museum does 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whole municipality and the mayor pointed out that the directors to operate them. Understanding of the operation of the museum is the foundation for survival strategy of a public museum. However, they seem to be little or no interested in museums but think one of the making their administrative achievement. Now public museums simply does not finish the whole thing by establishing the buildings. The way to operate the museum should be concentrated with all their strength. It is urgent if it is considered with the social atmosphere that especially the current function and role of museums is getting to be increasingly important. The museum are needed to be placed in a new way, not like the past but new positioning through survival strategies. In order to operate this way, rather than rule of thumb, adequate staffing and curators should be assigned, and such as through the development of contents and education programs by them should be transformed into a living museum. Above all, each one placed in a public museum of curator workforce is difficult to perform these functions intact. So I recommend that a local museum community could be operated in each broad area around the municipality. Through the community, the local artifacts, exhibits and educational programs could be more active by co-management and then could be promoted to revive local culture. Remarkable phenomenon of older people increases, especially if the future life-long learning in the future role of the museum as a cultural institution, it is clear that this will be increased. Eventually dying of local museums should be operated more actively so that they are created as a living museum, and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at this is the rights and obligations of public museums.

목차

Ⅰ. 서 - 공립박물관의 기능과 역할
Ⅱ. 전북지역 공립박물관의 유형과 운영주체
Ⅲ. 전북지역 공립박물관의 운영실태와 문제
Ⅳ. 공립박물관 생존전략으로서의 대응방안
Ⅴ. 결 - 공립박물관이 지역 문화공간으로의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참고문헌

참고문헌 (16건)

  • 문화체육부, 1997,『21세기 박물관 발전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 서울: 문화체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2011,『공립박물관 운영실태 조사연구』, 서울: 문화체육부.
  • 최병식, 2010,『뉴 뮤지엄의 탄생』, 서울: 동문선.
  • 최종호 외, 2013,『인류에게 박물관이 왜 필요했을까?』, 서울: 민속원.
  • 郭權嬉, 2003,「지역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선방안」,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김수미, 2009,「지역문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해당 지역의 박물관 특화전략」,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 김윤아, 2010,「공립박물관의 학예전문인력 실태와 쟁점」,『문화예술경영학연구』3, 서울: 문화예술경영학회, 38-47쪽.
  • 김파중, 2013,「공립박물관의 민간위탁 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박신의, 2010,「한국의 국공립박물관․미술관의 경쟁력과 학예전문인력의 역할」,『문화예술경영학연구』3, 서울; 문화예술경영학회, 3-15쪽.
  • 석대권, 2006,「박물관 환경변화와 지방정부의 대응」,『충북학』8, 청주: 충북발전연구원, 7~21쪽.
  • 成珍錫, 2009,「지역공립박물관의 역할과 활성화전략」, 창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오일환․김기수, 2006,「박물관의 학예인력 실태와 제도개선에 대한 연구」,『박물관학보』10․11, 서울: 한국박물관학회, 333~368쪽.
  • 윤태석, 2012,「지방자치제에서 박물관정책의 제문제」,『韓國콩硏究會誌』29, 서울; 韓國콩硏究會, 25~40쪽.
  • 장원익, 2009,「지역박물관 학예연구지 운용에 관한 연구」, 전남대학교 대학원.
  • 전인미, 2011,「전국 공립박물관의 전시현황과 그 배경에 관한 연구」,『현대미술사연구』30, 서울: 현대미술사학회, 37~66쪽.
  • 주미경, 2013,「한국 공립(公立)박물관 전문인력 운영 현황을 통한 발전방안 연구」,『디자인지식저널』 28, 서울: 한국디자인지식학회, 361-3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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