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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폐암에서의 석회화 병소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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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발성 폐암에서의 석회화 병소에 관한 고찰
저자명
김우선
간행물명
대한방사선의학회지
권/호정보
1991년|27권 1호|pp.71-76 (6 pages)
발행정보
대한영상의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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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괴종괴나 폐결절의 악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석회침착 유무와 그 양상은 매우 중요시되어 왔다. 저자들은 원발성 폐암 환자의 흉부전산화단층촬영(CT)상 종양 내에서 석회화병소를 드물지 않게 관찰할 수 있었고 그 빈도와 양상이 서구문헌과 상이한 점이 많음을 경험하고,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120례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CT소견을 석회화병소의 빈도와 양상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원발성폐암에서 CT상 석회화 병소의 발견 빈도는 33%였으며 세포형에 따라 편평상피세포암 39%, 소미분화세포암35%, 대미분화세포암 40%이었으며 선암은 23%로 가장 낮았다. 중시형 종괴는 39%의 석회화병소 빈도를 보여 말초형종괴(29%)와 단일폐결정형종괴(15%)에 비해 높았다. 종괴의 크기가 직경 5cm 이상으로 큰 경우와 종괴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에 각각 41%와 49%로 높은 석회화병소의 빈도를 보였다. 원발성폐암 내의 석회화병소는 다발성인 경우가 79%였고, 그 분포는 종괴의 편심(eccentric)에 위치한 경우가 62%였으며 종괴의 중심, 중심과 편심에 산재되었던 경우가 각각 28%, 10%였다. 석회화병소의 양상은 대부분 점상 또는 결정상이었고 부정형(amorphous)은 소미분화세포암 1례에서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저자들은 원발성폐암의 CT상 석회화병소를 이전 문헌에 비해 자주 발견할 수 있었고 이는 우리나라에 이환율이 높은 폐결핵과 유관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또한 폐종괴에서, 종괴의 중심부에 위치하더라도 석회화 병소의 존재만으로는 악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