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택리지』를 통해 본 이중환의 역사인식 -인물과 사건 기록을 중심으로-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택리지』를 통해 본 이중환의 역사인식 -인물과 사건 기록을 중심으로-
  • Yi Jung-hwan’s historical perspective reflected in 『Taek’ri-ji』 -Examination of his recordings of people and events-
저자명
申炳周
간행물명
동국사학KCI
권/호정보
2015년|58권 (통권58호)|pp.117-153 (37 pages)
발행정보
동국역사문화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2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논문에서는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의 가계와 생애, 『택리지』의 주 요 구성,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관련 서술, 함흥차사와 홍순언에 관 한 기록 등 역사적 사건과 인물 기록을 중심으로 이중환의 역사인식의 단 면을 검토해 보았다. 『택리지』는 기본적으로는 지리지임에도 불구하고 역사 관련 서술이 상 당히 많다는 점이다. 이것은 이중환이 그만큼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지역 정보에 떠오르는 역사적 사실과 斷想이 있으면 최대한 기록 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몇 가지 역사 관련 기록을 다른 문헌들과 비교해 보면 내용상 차이가 나는 것이 다수 발견되었다. 그러나 참고문헌 이나 전거가 없이 기록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저자가 어떤 자료를 구체적으 로 참고해 정리한 것인지도 알 수가 없다. 자신의 상식과 기억에 의존하였 다면 이중환의 역사에 대한 식견과 관심을 대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한 『택리지』가 광범위하게 유포된 책임을 고려하면 『택리지』에는 당대인 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크 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연려실기술』과 같은 역사서나 『성호 사설』처럼 치밀한 고증에 바탕을 두지 않아, 역사자료로 활용하기에는 허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택리지』에 정리된 다양한 내용의 역사 관련 기록들은 실록이나 『연려실기술』과 같은 기록과 비교하여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영문초록

Examined in this article are the life and family of Yi Jung-hwan, the author of 『Taek’ri-ji』. Also examined is the internal structure of 『Taek’ri-ji』, and his documentation of the wars with the Japanese and Qing forces, as well as King Taejong’s repeated dispatching of emissaries to Yi Seong-gye in Ham’heung, and a person named Hong Sun-eon. Analysis of his own recording of historical figures and events would hopefully shed some light upon his own historical point of view. 『Taek’ri-ji』 is primarily a source of geographical information, but contains many historical details as well. This was because Yi Jung-hwan was very much interested in history, and wanted to include local historical references (as well as his own opinions, some thoughts that came to his mind) in the book as much as possible. But there are some discrepancies between the documentation in this book and those in other sources. In this 『Taek’ri-ji』 there are no source of references, so we cannot confirm what kind of sources Yi Jung-hwan consulted. If he wrote this book based upon his own knowledge and memories, that would sure be an extraordinary thing. Also, considering the fact that 『Taek’ri-ji』 was widely circulated at the time, this book may have contained historical details that were known and understood by many of the Joseon people at the time. But unfortunately, unlike other historical texts like 『Yeollryeo-shil Gisul』or 『Seong’ho Sa’seol』, this book is not based on meticulous confirmation of historical facts, so one should be careful in using it as a source of historical information. All the things in 『Taek’ri-ji』 should be compared with the contents of 『Yeollryeo-shil Gisul』or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목차

Ⅰ. 머리말
Ⅱ. 이중환의 가계와 생애
Ⅲ. 「팔도총론」에 나타난 역사인식
Ⅳ. 「卜居總論」과 「士民總論」에 나타난 역사인식
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관한 기록들
Ⅵ. 함흥차사와 홍순언 관련 기록 분석
1. 『택리지』와 함흥차사
2. 역관 홍순언 관련 기록
Ⅶ. 맺음말

참고문헌 (30건)

  • 『世宗實錄地理志』
  • 『宣祖實錄』
  • 『宣祖修正實錄』
  • 『景宗實錄』
  • 『英祖實錄』
  • 『燃藜室記述』
  • 『新增東國輿地勝覽』
  • 『擇里志』
  • 『通文館志』
  • 『星湖僿說』
  • 『熱河日記』
  • 『靑邱野談』
  • 『里鄕見聞錄』
  • 신병주, 『남명학파와 화담학파 연구』, 일지사, 2000.
  • 이민웅, 『임진왜란 해전사연구』, 청어람미디어.
  • 이중환 지음, 이익성 옮김, 『이중환 택리지』, 1976.
  • 정옥자, 『조선후기 조선중화사상 연구』, 일지사, 1998.
  • 진단학회 편, 『한국고전심포지움 3집-동국지리지, 택리지, 성호사설, 해 동역사, 연려실기술을 중심으로』, 일조각, 1991.
  • 권정화, 「이중환의 국토 편력과 지리사상」, 『국토』, 1999.
  • 김정심, 「이중환의 택리지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 김학수, 「성호 이익의 학문연원-가학의 연원과 사우관계를 중심으로」, 『성호학보』1, 2005.
  • 노무지, 「淸潭 李重煥의 擇里誌에 對한 考察」, 사회과학논충 2ㆍ 3, 1987.
  • 박광용, 「이중환의 정치적 위치와 『택리지』저술」, 『진단학보』69, 1990.
  • 박영한, 「청담 이중환의 지리사상에 관한 연구」, 『지리학논총』제4호, 1977.
  • 배우성, 「이중환의 청년기 생애와 사상: 詩社활동을 중심으로」, 『역사와 현실』57, 2005.
  • 배우성, 「擇里志에 대한 역사학적 讀法 : 필사본 비교연구를 중심으로」, 한국문화 제33집, 2004.
  • 신병주, 「17세기 중, 후반 근기남인 학자의 학풍」, 『한국문화』19, 1997.
  • 신은경, 「地理空間의 談論化 과정에 대한 一考察」 : 『新增東國輿地勝覽』 과 『擇里志』를 중심으로, 정신문화연구 제32권, 2009.
  • 윤혜민, 「조선후기 石星에 대한 인식 변화와 그 의미」, 『조선시대사학보』 70, 2014.
  • 한영우, 「18세기 전반 李瀷의 사론과 한국사 이해」, 『조선후기 사학사 연 구』, 일지사, 1989.
구매하기 (6,600)
추천 연관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