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뇌교육에 기반한 해피스쿨 운영 학교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기존의 학교 교육의 문
제점들을 보완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혁신학교 모델을
제시하는데 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해피스쿨 운동의 확산은 물론,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두뇌 특성을 고려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뇌활용 행복학교” 도입 가능성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해피스쿨 운동은 뇌의 이해와
몸을 사용하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 정서를 선택하게 되고, 자기성찰과 의식향상으로 자기와 경쟁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워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나 중심의 개인주의 문화에서 이웃과
사회, 국가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면서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변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운동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해피스쿨 운동은 학교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혁신학교 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즉, 두뇌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뇌활용 행복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뇌활용 행복교육”
을 전개할 수 있도록 먼저 교사 연수, 학부모 교육, 학생 교육 등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함으
로써 학교 문화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뇌활용 행복학교”는 기존의 해피스쿨 운
동을 통해 형성한 학교 문화의 특징을 극대화하고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두뇌 특성을 고
려한 맞춤형 교육, 두뇌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해피스쿨 운동을
발전시킨 학교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