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와 중국어의 부정사 비교 연구
- ㆍ 저자명
- 李和泳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5년|20호(통권20호)|pp.19-41 (23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7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한국어의 부정은 ‘안’과 ‘못’·‘없다’의 3가지 부정사가 쓰여 부정문을 만든다. 그 중에 ‘안’과 ‘못’은 술어 앞에 쓰여 선행부정을 하는가 하면, 술어 뒤에 쓰여 후행 부정을 하기도 한다. ‘안’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하지 않음을 나타내고, ‘못’은 본인의 의지에 反하여 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차이점이 있으나, 일부 상황에서 중국어로 표현 할 때에는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중국어의 부정사는 ‘不’와 ‘沒’외에 ‘非’·‘別’·‘甭\'·‘無’·‘莫’·‘勿’·‘未’ 등이 있으나, 이들 부정사는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어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부정사는 ‘不’와 ‘沒’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현대 중국어의 대표적인 부정사가 두 가지로 단순하지만, 부정사가 조동사나 부사, 전치사 등과 함
韓國語否定副詞有“안”和“못”·“없다”三個。“안”和“못”也用在術語前面, 也用在術語後面.“없다”只用在術語後面。漢語否定副詞除了“不”和“沒”以外還有“非”·“別”·“甭”·“無”·“莫”·“勿”·“未”等等, 可是這些否定副詞在用法上有限制。因此可以說能代表漢語常用的否定副詞只有“不”和“沒”兩個。旣然常用的漢語否定副詞只有兩個, 但它跟能願動詞, 副詞, 介詞用在一起時, 位置有變化, 意思也變。如,“天天不去(매일 안 간다)”跟“不天天去(매일 가지는 않는다)”,“不很好(별로 좋지 않다)”跟“很不好(매우 안 좋다)”,“不爬出來(기어 나오지 않는다)”跟“爬不出來(기어 나오지 못한다)”。就是否定副詞在能願動詞, 副詞, 介詞前面, 還是在能願動詞, 副詞, 介詞後面, 句子的意思不同。 漢語的否定副詞“不”否定的是(+性狀)或否定(+持續)(+習慣)的動作,“沒”否定的是(+變化)的性狀或否定(+實現)的動作。韓國語的“안”否定(+性狀)(+持續)(+習慣)(+實現)(+能願),“못”否定(+持續)(+實現)(+能願)。“안”,“못”,“없다”都否定(+持續)(+實現), 所以都跟漢語的“不”,“沒”相對應。 韓國語的否定句和漢語的否定句不一定都相對應。漢語裡有範圍副詞‘只’的句字, 翻譯成韓國語就用否定副詞表示。如, 只有一個(한 개 밖에 없다), 只吃了一個(한 개밖에 못 먹었다), 只學過漢語(중국어 밖에 안 배웠다)。相反地韓國語里有些沒有否定副詞的句字, 翻譯成漢語就有否定副詞。如, 不見了(없어졌다), 不認識(모른다), 不吃(굶다), 不好(나쁘다)。 主題語: 부정사, 不, 沒, 안, 못, 없다 Negative, no, not, never 否定副詞, 不, 沒(有)
Ⅰ. 들어가는 말 Ⅱ. 중국어의 부정사 ‘不’와 ‘沒’의 구별 Ⅲ. 한국어의 부정사 ‘안’과 ‘못’·‘없다’의 구별 Ⅳ. 부정사의 위치와 의미 변화 Ⅴ.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