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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신운\'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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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의 ‘신운\'을 논함
저자명
안희진
간행물명
중국학논총KCI
권/호정보
2008년|25호(통권25호)|pp.85-105 (21 pages)
발행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왕국유는 1908년 문예비평서 《人间词话》에서 ‘境界说’을 말한다. 지고의 문학이 발하는 예술성의 관건은 ‘경계’가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는 말이다. ‘경계’를 단순하게 말하면 ‘운치’, ‘여운’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말로 말하면 문학 작품의 독특한 예술적 ‘맛’이요 ‘멋’이다. 왕국유가 ‘경계’라는 어휘로 강조한 것은 사실 그동안 문인들이 다른 이름으로 부단히 논의해온 것이다. 일찍이 송대의 엄우는 ‘兴趣’를, 청대의 왕사정은 ‘神韵’, 원매는 ‘性靈’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서 왕국유는 이렇게 말한다. “흥취건 신운이건 모두 표면적인 것만을 말했을 뿐이다. 내가 강조하는 ’경계‘라는 것은 본질적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과거의 여러 가지 학설은 모두 껍데기를 가지고 논한 것이며, 그의 ‘경계설’이야말로 알맹이를 말한다는 것이다.

기타언어초록

王國維提倡『境界』,說:「無我之境,以物觀物,故不知何者為我,何者為物」。這种境界是「人唯于靜中得之」。蘇軾在詩中說:「欲令詩語妙,無厭空且靜」他的這種觀點遠出于道家之虛靜思想。道家思想強調虛靜中才可以獲得事物的真相。其實,不單文學創作上需要虛靜,繪畫上也要虛靜。 自南齊謝赫『神韻氣力』之說以來,不少人提過『神韻』。繪畫上的神韻,意為描寫對像的精神實體而表現氣韻生動。這樣畫家所畫的對像才栩栩如生的顯示出來。謝赫之所謂『氣韻生動』應該說與東晉顧愷之的傳神論是一脈相承的。他的繪畫傳神論,其實和蘇軾的文學傳神有著異途同歸之妙。 文學和繪畫上的神韻需要以下幾個條件。首先,作家的精神要虛無清靜並回復純粹意識。第二,作家以純粹意識來對待事物從而捕捉事物的真相。這時作家與對像就互相滲透為一體,作家化為對像而不認識物我之別。第三,在這種境界里,作家描寫一棵樹木,不僅要畫出其如實的外形,而且能寫出其真實的氣韻。這樣就把樹木之蘇生的氣韻,或枯萎的氣韻都能描繪出來。這就是《文心雕龍》〈神思篇〉所謂的‘玄解之宰’的藝術創作。 在此我們不能忽視的是,這樣的無我之境,必須通過真實情感才能生動地表現出來。沒有真實情感的作品,只不過是佛家的悟道頌而已。正因為如此,神韻是真相與情感的融合。

목차

1. ‘신운’이란 무엇인가 
    1) ‘신운’의 의미를 개괄함
    2) 역사상 ‘신운’에 대한 관점 
2. 시 문학 상의 신운
    1) 시가의 사례로 본 신운
    2) ‘신운’이 있는 시의 조건
3. ‘신운’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1) 순수 의식으로 대상의 본질을 포착함
    2) 새로운 의경의 창조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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