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위험요인 분석 - 전국적 확률표본을 대상으로 -
- ㆍ 저자명
- 조성진,서국희,남정자,서동우,조맹제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6호|pp.1186-1200 (15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5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는 일반 성인인구중‘술을 즐겨 마신다’고 응답한 20세 이상의 대상자들에게 CAGE를 적용하고, CAGE 총점이 2점 이상일 때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으로 규정하였다. 이들 알코올의존 고의심군들의 유병률 을 산출하고,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음주양태를 알코올 비의존군과 비교분석하고,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위 험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전국을 6대도시, 기타도시, 군 지역으로 층화하여 얻은 110개 기본 표본조사구에서 15∼69세에 해당되는 5,805명중 20세 이상인 5,331명을 선정하였다. 시골지역에서 대상자가 과잉 선정된 것이 결과에 미치는 영 향을 제거하기 위하여, 실제 면접대상자인 5,331명에 대하여 지역에 따른 보정을 시행하였다. 이들 중에서 술을 즐겨 마신다고 대답한 대상자는 1,732명이었으며, 1,732명중 CAGE를 완성한 1,695명을 최종분석대 상으로 하였다. CAGE 작성결과를 이용하여 음주자를 알코올의존 고의심군(CAGE≥2)과 알코올 비의존군 (CAGE≤1)으로 구분하여, 이들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음주양태를 비교하였다. 조사자료 통계는 빈도, 백 분율, chi-square test 및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사용하였다. 결 과: 본 조사연구의 분석결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음주비율은 33.7%였고, 남녀별 음주비율은 각각 26.3%와 7.40%였다. 전체 알코올의존 고의심 군 비율은 10.9%였으며, 남녀별 알코올의존 고의심군 비율은 각각 9.94%와 0.94%였다. 2) 음주자들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남자에서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이 알코올 비의존군들에 비해서 나이가 더 많고, 학력이 낮으며,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기혼자나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이 많았고, 우 울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이 알코올 비의존군보다 학력이 낮고, 월평균수입이 작으며, 우울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많으며, 흡연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음주자들의 음주양태를 비교한 결과를 보면, 남자에서 알코올의존 고의심군들은 알코올 비의존군보다 도 음주횟수가 많고, 음주량도 많으며, 절주를 시도한 경우도 많았고, 또 소주를 선호하였다. 여자의 경우, 알 코올의존 고의심군들이 알코올 비의존군과 비교하여 음주 횟수가 많았고, 음주량도 유의미하게 많았으며, 지 난 1년간 과음 횟수도 많았고, 절주나 금주를 더 많이 시도하였다. 4) 사회인구학적 변인들의 다중로짓분석 결과, 남자는 교육년수가 6년 이하이고, 우울증상을 동반할 경우,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이 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요인은 없었 으나, 역시 저학력과 우울증상이 높은 위험도를 시사하였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유병률은 10.9%이었고, 남녀비율은 10.6대 1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 였다.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위험요인이 우울증상과 초등학교 이하의 학력인 것을 고려할 때 우울증상의 조 기발견과 치료, 저학력자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일반 성인인구중‘술을 즐겨 마신다’고 응답한 20세 이상의 대상자들에게 CAGE를 적용하고, CAGE 총점이 2점 이상일 때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으로 규정하였다. 이들 알코올의존 고의심군들의 유병률 을 산출하고,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음주양태를 알코올 비의존군과 비교분석하고,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위 험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전국을 6대도시, 기타도시, 군 지역으로 층화하여 얻은 110개 기본 표본조사구에서 15∼69세에 해당되는 5,805명중 20세 이상인 5,331명을 선정하였다. 시골지역에서 대상자가 과잉 선정된 것이 결과에 미치는 영 향을 제거하기 위하여, 실제 면접대상자인 5,331명에 대하여 지역에 따른 보정을 시행하였다. 이들 중에서 술을 즐겨 마신다고 대답한 대상자는 1,732명이었으며, 1,732명중 CAGE를 완성한 1,695명을 최종분석대 상으로 하였다. CAGE 작성결과를 이용하여 음주자를 알코올의존 고의심군(CAGE≥2)과 알코올 비의존군 (CAGE≤1)으로 구분하여, 이들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음주양태를 비교하였다. 조사자료 통계는 빈도, 백 분율, chi-square test 및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사용하였다. 결 과: 본 조사연구의 분석결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음주비율은 33.7%였고, 남녀별 음주비율은 각각 26.3%와 7.40%였다. 전체 알코올의존 고의심 군 비율은 10.9%였으며, 남녀별 알코올의존 고의심군 비율은 각각 9.94%와 0.94%였다. 2) 음주자들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남자에서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이 알코올 비의존군들에 비해서 나이가 더 많고, 학력이 낮으며,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기혼자나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이 많았고, 우 울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이 알코올 비의존군보다 학력이 낮고, 월평균수입이 작으며, 우울증상을 동반한 경우가 많으며, 흡연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음주자들의 음주양태를 비교한 결과를 보면, 남자에서 알코올의존 고의심군들은 알코올 비의존군보다 도 음주횟수가 많고, 음주량도 많으며, 절주를 시도한 경우도 많았고, 또 소주를 선호하였다. 여자의 경우, 알 코올의존 고의심군들이 알코올 비의존군과 비교하여 음주 횟수가 많았고, 음주량도 유의미하게 많았으며, 지 난 1년간 과음 횟수도 많았고, 절주나 금주를 더 많이 시도하였다. 4) 사회인구학적 변인들의 다중로짓분석 결과, 남자는 교육년수가 6년 이하이고, 우울증상을 동반할 경우,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이 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요인은 없었 으나, 역시 저학력과 우울증상이 높은 위험도를 시사하였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유병률은 10.9%이었고, 남녀비율은 10.6대 1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 였다. 알코올의존 고의심군의 위험요인이 우울증상과 초등학교 이하의 학력인 것을 고려할 때 우울증상의 조 기발견과 치료, 저학력자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