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의 대학생 핵심역량수준(K-CESA)과 특성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대처, 문제해결능력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K-CESA 도구가 간호대학생의 역량을 측정하기에 적합한지 검토하고 교육과정 개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목적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ANOVA로 분석하고,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으로 상관관계 분석하였다. 그리고 영향요인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G도 J시에 소재한 대학 간호학과 4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학생 핵심역량은 글로벌 역량, 대인관계 역량, 자원정보기술처리 및 자기관리 역량의 총 4 가지 영역으로 스트레스 대처는 문제지향적 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 정서적 완화의 총 4가지, 문제해결능력은 자신감, 접근회피 및 개인의 통제력으로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생 핵심역량 평균은 45.43~47.38, 스트레스 대처는 2.17~2.93, 문제해결능력은 2.80~3.56이었다. 대학생 핵심역량의 글로벌 역량, 대인관계 역량, 자기관리 역량은 스트레스 대처와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대인관계 역량, 자기관리 역량이 문제해결능력과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연구결과 대학생 핵심역량도구는 간호대학생의 역량을 평가하는데 있어 부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므로 향후 K-CESA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개발연구가 필요하다.